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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렇더라도 추석이 너무 짧아요. ㅡㅡ^
가족들 성화에 제 명도 짧아질것 같습니다....ㅠㅜ<br /> <br /> 기수얼쉰께서 아직 정신 못차리고 시집못간 노처녀 있으면 소개좀...(나이 불문, 직업 불문, 종교 불문, 가정사 불문, 몸매 불문, 얼굴 불문) ㅡㅡ;
헉~<br /> 훈상님 신상에 변화가 있으신가요?<br /> 왠 노처녀....
울 집사람과 같은 의견이군요. 집사람은 총각이 아닌데.....
추석날 새벽에 출발해서 차례드리고 오후에 복귀할 예정입니다만.... 추석이 좀 길었으면 좋겠네요. 쉬게.... ㅜㅠ
한 5일은 돼야하는데.. 3일은.. 이건 쉬라는건지 말라는건지.. -0-;
짧은 시간에 오고 가고... 고속도로 주차장이 되겠네요.... 끔찍....ㅠ.ㅠ
훈상님 애인 있었지 않았나요 ? @.@
그래서 전 기차로 ㅎㅎㅎ
ㅋㅋㅋ 연휴가 짧아서 다들 까칠하시네여 ㅎㅎ
짧아서 짜증나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