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언론에서 김대중 전대통령 광복이후
간첩활동(남노당입당:북한공작원)폭로
김대중의 정체
1부
대중의 정체 2부
김대중 전대통령은 왜 북한에는 말한마디 안하고
지구를 떠날때 까지
이명박정부를 독재라고 연일
비판하였는지 이유가 있었네...
김정일위원장이 보낸 조문 내용의 서두에 "나는"이라고 표현한 것이 불쾌 하였는데 알고 보니 김대중
전대통령이 남노당 당원이었네,
그러니까 아래사람에게
당연히 '나는'이라고 표현하지 않았나 생각되네.
이 부분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문제 삼지 않네, 망인에
대한 애우인가?
좌파세력이
무서운것인가?
50년 이상 독재를 하고 있는 북한 당국의 비위를
거슬리지 않고 '대북퍼주기만'했던 김 전대통령을 '세계평화의
지도자'로 공적을
인정해야
하는 것은 적화통일을
하자는 것이다. 노벨상이
진정했는가도 생각해 봄직하다.
이명박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민주주의 수호는
국정원의 몫이다.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고 있는가?
무엇이 두려운가?
좌파의 비위를 거슬리지
않고는 어떤 일도 할 수 가
없다.
참으로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적화통일을 막기위해
우리 국민은 행동하자.
이 내용을 전파하여
진정한 민주주의를 지키자.
이 내용은 망인의
명예훼손보다 다수 국민이 얻는
이득이 클때는 명예훼손에
해당되지 않는다.
글쓴이를 검거하고자
하는 관계기관장은 전 정권의 잔당으로써 적화통일을 염원하는 좌파를 돕는 것으로
알겠다.
-흑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