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너무 가슴에 와 닿는 진솔한 글입니다... <br /> <br /> 특히 이 글이 위안을 주고자 하는 분께 더욱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시라는 말뿐이 할말이 없네요
이런 괴물 정부가 나타나게 도와주신 국민 여러분! 얼마나 기쁘신지요?
담쟁이 시~~<br /> 슬프도록 아름답게 들리네요.
눈물이 다 나오네요.... ㅠ.ㅠ
아... 진짜....<br /> <br /> 할 말이 없다는....
눈물이 다 나올려 합니다. 쥐세끼가 어쩜 저렇게 사람의 목을 제마음대로 쳐 대는 지...
노무현, 정연주.....등 반대세력은 총, 칼로 제거해 버리는 듯 한 과거 정부를 보는 듯합니다.
정연주님도 기독교인인가 봅니다. 같은 신을 믿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 다른지요?
아.....격한 감정으로 글을 다 읽었는가 했는데, <br /> 막판에 담쟁이 시 앞에서 <br /> 눈물이 폭포수같이 쏟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