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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못 본 드라마인데 끝났군요<br />
동수를 누가 죽인건가요?

동수 보스의 사주였습니다.<br />
제가(준석) 아니였네요.^^

엥 준석이 아니였나요...전 영화로 봤을때 준석으로 알았는데...ㅡㅡ;;<br />
<br />
드라마는 왠지 흥미가 약간 떨어지는거 같던데...재미있었나 보네요...

준석이 협상이 안되어(니가 가라 하와이...) 나오면서 담배 떨궈 지시 내림,,,<br />
돌아서 가는 차안에서 진숙 전화받고 취소지시했으나 그 지시가 실행되지않음(보스의 대비책?)<br />
<br />
흔한 구조에 울고짜고 소리 지르거나 어정쩡한 오버코믹으로 범벅된 드라마들 그것도 너무 길게 끌어 별로안좋아하는데요..<br />
<br />
친구는 잘만든 드라마 같아요

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애들데리고 보기에 적합하지 않을거 빼고..글고 진숙이 역할이 넘 커진거 빼고는 잘 만든 드라마라는 생각입니다. 현빈은 아직 장동건에는 못 미치지만 괜찮은 연기자더군요. 볼때마다 느낍니다.

유오성만 나왔어도 볼려고 햇는데...

진숙 전화 받고 지시가 취소되서 준석 똘마니들(아마 오뎅장수 2명 일겁니다.) 철수...<br />
그후 동수의 똘마니가 상곤(대머리 보스)의 꼬임에(사형수 아버지 감형...)넘어가 작업한겁니다.<br />
<br />
결론은 범인은 상곤이가 사주, 동수의 똘마니의 진행 이죠...(동수와 준석이의 화해로 인한 자기힘의 약화를 걱정함)

현빈을 다시보게 만든 드라마 입니다.<br />

한번도 못 본 드라마인데 끝났군요<br />
동수를 누가 죽인건가요?

동수 보스의 사주였습니다.<br />
제가(준석) 아니였네요.^^

엥 준석이 아니였나요...전 영화로 봤을때 준석으로 알았는데...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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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왠지 흥미가 약간 떨어지는거 같던데...재미있었나 보네요...

준석이 협상이 안되어(니가 가라 하와이...) 나오면서 담배 떨궈 지시 내림,,,<br />
돌아서 가는 차안에서 진숙 전화받고 취소지시했으나 그 지시가 실행되지않음(보스의 대비책?)<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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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구조에 울고짜고 소리 지르거나 어정쩡한 오버코믹으로 범벅된 드라마들 그것도 너무 길게 끌어 별로안좋아하는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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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잘만든 드라마 같아요

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애들데리고 보기에 적합하지 않을거 빼고..글고 진숙이 역할이 넘 커진거 빼고는 잘 만든 드라마라는 생각입니다. 현빈은 아직 장동건에는 못 미치지만 괜찮은 연기자더군요. 볼때마다 느낍니다.

유오성만 나왔어도 볼려고 햇는데...

진숙 전화 받고 지시가 취소되서 준석 똘마니들(아마 오뎅장수 2명 일겁니다.) 철수...<br />
그후 동수의 똘마니가 상곤(대머리 보스)의 꼬임에(사형수 아버지 감형...)넘어가 작업한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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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범인은 상곤이가 사주, 동수의 똘마니의 진행 이죠...(동수와 준석이의 화해로 인한 자기힘의 약화를 걱정함)

현빈을 다시보게 만든 드라마 입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