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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의 별장입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08-30 21:37:22
추천수 0
조회수   1,228

제목

아~~ 저의 별장입니다``;;

글쓴이

김광범 [가입일자 : 2013-11-26]
내용
저런 별장이 있다면.....

나중에 발리에 살게 된다면....

이런집을 짓구 싶네요~~;;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김광범 2009-08-30 22:27:42
답글

혹시라두..<br />
<br />
발리 여행 계획이 있으신 횐님들~~<br />
<br />
연락주시면 좀 편히 다녀오실 수 있도록 연결하여 드릴수 있습니다~`;;;

ktvisiter@paran.com 2009-08-30 22:57:36
답글

하루죙일 비나 옴팍 뒤집어 쓰던가 아님 일년 내내 폭설이나 쏟아졌음 조케따....ㅡ,.ㅜ^

김광범 2009-08-30 23:01:07
답글

???<br />
<br />
아니...<br />
<br />
잔차 타구가다가 구신한테 잡혀갔다 카드망...<br />
<br />
온제 도망쳤대요????<br />
<br />

ktvisiter@paran.com 2009-08-30 23:29:21
답글

거 무신 딩공관암뿌 필라멘트로 라면 끓여먹는 소릴 하구 있는겨?...ㅡ,.ㅜ^

김광범 2009-08-30 23:33:51
답글

명건님이 그라든데요??<br />
<br />
잔차 타구가다가 행불 된거라구..<br />
<br />
그래서 자게에는 앞으루 보이지 않을거라구 카든데....

nt_admin@shinbiro.com 2009-08-30 23:39:29
답글

별장에 숨겨둔 치마 두른 원주민은 뉘신가요?<br />

김광범 2009-08-30 23:43:35
답글

무지 이쁜 츠자가 있었구요`~;;<br />
<br />
저의 회사 경리 겸 통역, 안내원으루 데리구 있었는데...<br />
<br />
지금은 시집 갔을겁니다.....<br />
<br />
그때 나이가 20살 정도 되었으니까요~~~<br />
<br />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nt_admin@shinbiro.com 2009-08-30 23:46:02
답글

갑자기 생각이 나시는지 아니면 갑자기 땡기시는건지..??<br />
이실직고 하셔요.. ㅡㅡ;;<br />
저도 옛 직장에 이쁜 츠자들 생각이 가끔 납니다.<br />
그때는 총각이었으니 함 데쉬라도 해볼껄 하는 아쉬움이..<br />
지금이야 방댕이 허벌라게 퍼진 아지매겠지만..

김광범 2009-08-30 23:49:13
답글

갸들....<br />
<br />
참 순하구, 예의 바르구, 착했습니다~~;;<br />
<br />
얼마 안되는 월급, 꼬박꼬박 집에 부치구.....생활하구...<br />
<br />
진짜루 보구 싶네요.<br />
<br />
어케 살구 있는지.....

nt_admin@shinbiro.com 2009-08-30 23:54:52
답글

울 마누라가 내글을 보면 안되는데.<br />
저도 보고싶어요...<br />
첫 직장이 백화점 전산실이라..꽃밭에서 살았지요..<br />
꽃밭에 물한번 줘보지도 못하고..<br />
허걱 내가 무슨 소릴 하는건지.<br />

김광범 2009-08-30 22:27:42
답글

혹시라두..<br />
<br />
발리 여행 계획이 있으신 횐님들~~<br />
<br />
연락주시면 좀 편히 다녀오실 수 있도록 연결하여 드릴수 있습니다~`;;;

ktvisiter@paran.com 2009-08-30 22:57:36
답글

하루죙일 비나 옴팍 뒤집어 쓰던가 아님 일년 내내 폭설이나 쏟아졌음 조케따....ㅡ,.ㅜ^

김광범 2009-08-30 23:01:07
답글

???<br />
<br />
아니...<br />
<br />
잔차 타구가다가 구신한테 잡혀갔다 카드망...<br />
<br />
온제 도망쳤대요????<br />
<br />

ktvisiter@paran.com 2009-08-30 23:29:21
답글

거 무신 딩공관암뿌 필라멘트로 라면 끓여먹는 소릴 하구 있는겨?...ㅡ,.ㅜ^

김광범 2009-08-30 23:33:51
답글

명건님이 그라든데요??<br />
<br />
잔차 타구가다가 행불 된거라구..<br />
<br />
그래서 자게에는 앞으루 보이지 않을거라구 카든데....

nt_admin@shinbiro.com 2009-08-30 23:39:29
답글

별장에 숨겨둔 치마 두른 원주민은 뉘신가요?<br />

김광범 2009-08-30 23:43:35
답글

무지 이쁜 츠자가 있었구요`~;;<br />
<br />
저의 회사 경리 겸 통역, 안내원으루 데리구 있었는데...<br />
<br />
지금은 시집 갔을겁니다.....<br />
<br />
그때 나이가 20살 정도 되었으니까요~~~<br />
<br />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nt_admin@shinbiro.com 2009-08-30 23:46:02
답글

갑자기 생각이 나시는지 아니면 갑자기 땡기시는건지..??<br />
이실직고 하셔요.. ㅡㅡ;;<br />
저도 옛 직장에 이쁜 츠자들 생각이 가끔 납니다.<br />
그때는 총각이었으니 함 데쉬라도 해볼껄 하는 아쉬움이..<br />
지금이야 방댕이 허벌라게 퍼진 아지매겠지만..

김광범 2009-08-30 23:49:13
답글

갸들....<br />
<br />
참 순하구, 예의 바르구, 착했습니다~~;;<br />
<br />
얼마 안되는 월급, 꼬박꼬박 집에 부치구.....생활하구...<br />
<br />
진짜루 보구 싶네요.<br />
<br />
어케 살구 있는지.....

nt_admin@shinbiro.com 2009-08-30 23:54:52
답글

울 마누라가 내글을 보면 안되는데.<br />
저도 보고싶어요...<br />
첫 직장이 백화점 전산실이라..꽃밭에서 살았지요..<br />
꽃밭에 물한번 줘보지도 못하고..<br />
허걱 내가 무슨 소릴 하는건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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