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용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br />
저 역시 K사 신입직원의 성실한면을 눈여겨 보아 <br />
신차 4대를 팔아준적 있습니다. 그때마다 좋은 느낌이었고 <br />
다들 잘 샀다는 말을 듣곤 했는데... <br />
이제는 다른 성실한 신입직원을 찾아보아야 겠습니다. ^^
금액만 생각한다면, 여기서 얼마 빼주고 저기서 얼마 빼주고에 절대 귀기울이지 말고 총액만 비교하면 간단하죠. 가장 많이 파는 영업사원 만난 기억을 보면, 정말 화려하게 이것 저것 할인해준다고 하는데, 총액은 그다지 차이 안났습니다. <br />
사후 관리는 전혀 원하지 않고, 등록 과정까지만 영업 사원에게 일임하는 저같은 사람이면, 총액에서 현금 얼마 DC 이렇게 쇼부치는게 가장 낫습니다. 단, 외제차의 경우는 직접 구입해보지는 않고 전해 듣
실제 영업사원이라니 할 말이 없군요. 본인이 그렇게 하셨다니... <br />
저도 몇달전에 경험담을 이야기 한다면 입사한 초보 영맨이 제시한 할인폭은 쥐어짜도 얼마 안되더군요. <br />
그래서 제일 많이 파는 그쪽 과장한테 이야기 하니 바로 쫙 빼주더군요. <br />
거기에 다른 매장에 견적 하나 더 받아서 이쪽 매장 견적을 오픈했더니 또 빼주더군요. <br />
그래도 그 과장이란 분한테 샀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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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용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br />
저 역시 K사 신입직원의 성실한면을 눈여겨 보아 <br />
신차 4대를 팔아준적 있습니다. 그때마다 좋은 느낌이었고 <br />
다들 잘 샀다는 말을 듣곤 했는데... <br />
이제는 다른 성실한 신입직원을 찾아보아야 겠습니다. ^^
금액만 생각한다면, 여기서 얼마 빼주고 저기서 얼마 빼주고에 절대 귀기울이지 말고 총액만 비교하면 간단하죠. 가장 많이 파는 영업사원 만난 기억을 보면, 정말 화려하게 이것 저것 할인해준다고 하는데, 총액은 그다지 차이 안났습니다. <br />
사후 관리는 전혀 원하지 않고, 등록 과정까지만 영업 사원에게 일임하는 저같은 사람이면, 총액에서 현금 얼마 DC 이렇게 쇼부치는게 가장 낫습니다. 단, 외제차의 경우는 직접 구입해보지는 않고 전해 듣
실제 영업사원이라니 할 말이 없군요. 본인이 그렇게 하셨다니... <br />
저도 몇달전에 경험담을 이야기 한다면 입사한 초보 영맨이 제시한 할인폭은 쥐어짜도 얼마 안되더군요. <br />
그래서 제일 많이 파는 그쪽 과장한테 이야기 하니 바로 쫙 빼주더군요. <br />
거기에 다른 매장에 견적 하나 더 받아서 이쪽 매장 견적을 오픈했더니 또 빼주더군요. <br />
그래도 그 과장이란 분한테 샀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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