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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한테 빌린돈 갚았습니다..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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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9 13:5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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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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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한테 빌린돈 갚았습니다..휴...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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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범 [가입일자 : 2013-11-2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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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젤 무서븐 딸입니다....
끝내 갈취하지두 안한 세뱃돈 47,000원 저가 갚았습니다...
근데...
딸 하는 말...
아빠,
엄마가 그라는데...
몰?
돈 빌려가믄 이자두 줘야한다는데,
이자는 언제 줄거여???
쿠당탕........
아....
우리집 여자들...................너무 무섭습니다....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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