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002년도에 와싸다와 실용을 동시에 가입했는데, 실용은 오디오 자작실에서 주로 활동했었죠..<br />
<br />
와싸다는 그때부터 반짝 장터나, 저렴하게 좋은 물건을 많이 팔아서 인기가 있었고 자게가 활성화<br />
되었었구요..<br />
<br />
실용은 사랑방을 위주로, 영감님들 노인정 역활을 했는데, 저와 몇몇분이 자게를 신설하자고 주장하여<br />
자게가 만들어 졌으나, 여전히 자게도 사랑방2의 역활을 할
휴.......걱정이 많이 됩니다. 솔직히 추천드리고 싶지 않은 사이트입니다.<br />
왜냐면.....일할때도 " 우쒸 회의가 왜이렇게 길어!!! 와싸다 들어 가봐야되는데..."<br />
친구하고 술마실때도..."글이 얼마나 올라와 있을까??"....<br />
술취해 집에 들어가도..." 와싸다하고 인사는 하고 자야지..."<br />
라면서 컴터 켜는 자신을 보게 될것입니다...ㅎㅎ<br />
<br />
그리고, 가장 큰 문
저도 2002년도에 와싸다와 실용을 동시에 가입했는데, 실용은 오디오 자작실에서 주로 활동했었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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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는 그때부터 반짝 장터나, 저렴하게 좋은 물건을 많이 팔아서 인기가 있었고 자게가 활성화<br />
되었었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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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은 사랑방을 위주로, 영감님들 노인정 역활을 했는데, 저와 몇몇분이 자게를 신설하자고 주장하여<br />
자게가 만들어 졌으나, 여전히 자게도 사랑방2의 역활을 할
휴.......걱정이 많이 됩니다. 솔직히 추천드리고 싶지 않은 사이트입니다.<br />
왜냐면.....일할때도 " 우쒸 회의가 왜이렇게 길어!!! 와싸다 들어 가봐야되는데..."<br />
친구하고 술마실때도..."글이 얼마나 올라와 있을까??"....<br />
술취해 집에 들어가도..." 와싸다하고 인사는 하고 자야지..."<br />
라면서 컴터 켜는 자신을 보게 될것입니다...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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