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TV에 따르면 일본의 한 수산물 업자는 우파루파 양식에 성공한 뒤 이를 식용으로 개발했다. 방송을 보면 여성 리포터가 우파루파로 만든 튀김을 먹는 장면이 나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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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청자들은 신기해하면서도 거북하다는 반응을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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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청자는 28일 인터넷 게시판에서 “양서류를 먹는 것일 뿐이지만 저렇게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가진 생물을 튀겨 먹는다니 TV를 보는 내내 기분이 나빴다”고 적었다. 이밖
후지TV에 따르면 일본의 한 수산물 업자는 우파루파 양식에 성공한 뒤 이를 식용으로 개발했다. 방송을 보면 여성 리포터가 우파루파로 만든 튀김을 먹는 장면이 나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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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청자들은 신기해하면서도 거북하다는 반응을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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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청자는 28일 인터넷 게시판에서 “양서류를 먹는 것일 뿐이지만 저렇게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가진 생물을 튀겨 먹는다니 TV를 보는 내내 기분이 나빴다”고 적었다. 이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