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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러리퀸(버나비로스) 시리즈 강추합니다.... <br />
홈즈와루팡은 식상하실테고.... 그래서 비추

명탐정 코난 ㅡㅡ;;

김정일 추천

김전일 인가;;

아가사 크리스티 것이 고전이죠... 여자분이시니 미스마플 나오는게 좋을 듯...

저는 예전에 프레더릭 포사이스를 재미있게 보곤 했는데.....

추리소설중에 야한 장면이 많아서 고딩때 즐겨 읽었던 기억이...<br />
디자인新님도 혹시....

국내 추리소설의 XX 김성종~<br />
ㅠ.ㅠ

엘러리 퀸이 지존이라고 생각합니다<br />
<br />
황금가지 전집은 대관절 언제 나오는겨;

영양가 있는 답변을 가지고 서점을 살포시 가야겠어요.. ㅋㅋ<br />
글고 CSI보단 개인적으로 크리미널 마인드가 더 잼있든데요..ㅋ

김성종선생님, 저도 좋아하지만 스타일은 상당히 다르죠. 범인이 누굴까 하는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는 맛보다는 복수쪽에 무게를 둔 소설이 많습니다. 호불호가 확연하게 구분될것 같은 스타일.

중년탐정...

ㅎㅎ 저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에 빠져서;;<br />
예스24에서 대여섯권 질렀다는..<br />
용의자 X의 살인, 동급생, 3권짜리 그거 뭐지?? 암튼..<br />
퇴근할 때 또 한권 질러야할듯;;

앨러리퀸 비극 시리즈 <br />
x y z<br />

3권짜리 백야행~~ ㅋㅋ

소시적에 김성종씨 소설 참 많이 읽었는데...<br />
여명의 눈동자도 제가 20살인가 그때 읽었고 <br />
재미있었던 것은 제5열, 이건 M본부에서 베스트극장인가로도 한번 했었고요<br />
<br />
이십대 후반부터는 소설하고는 담쌓고 지냈는지라 뭐가 재밌는지 모르겠네요<br />
김성종씨 소설 재밌는것 있으면 지금이라도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오상헌님 <br />
말슴하신 중년탐정 김정일~~~<br />
정말 주옥같던~~ 작품 이었습니다. ^^;;;;<br />

패트리샤 콘웰의 검시관 스카페타 시리즈 <br />
존그리샴의 추리적 법정소설<br />
로빈쿡의 추리적 의학소설<br />
스웨덴작가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시리즈<br />
제프리 디버의 본콜렉터시리즈

팔부능선의 공포소설작가 이종호의 분신사바. 아내의남자. 귀신전.............등등

윌리엄 아이리스의 "환상의 여인"과 김성종씨의<br />
"나는 살고 싶다"강추 합니다.첫장읽으면 아마도~~~<br />
이틀밤 꼬박 샐것입니다

세상을 삼킨 책.. 추리 소설인지 아닌지 불분명하지만, 읽는 동안 대체 무슨 책을 가지고 저 GR들일까 궁금하게 만들어서 잼있어요. 은행원 니시키씨의 행방불명 정도의 궁금증은 만들어 주더라는....

저도 히가시노게이고 작품 거의 다 읽었습니다..^^<br />
참고로..<br />
모방범 재밌습니다.<br />
미야베 미유키 작품인데요..3권의 두께를 보면 헉~ 하지만 진도 금방 나갑니다..^^

가이도 다케루란 작가의 작품을 추천 드려 봅니다. <br />
'바티스타 수술팀의 영광'이 유명 하고 연작의 느낌이지만 별개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br />
'나이팅게일의 침묵', '제너럴루즈의 개선'이 있습니다.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이 좀 무겁고 원초적인면이<br />
부각되는 반면 가이도 다케루의 작품은 조금씩 웃게 만드는 잔잔한 재미가 있습니다.

미야베 미유키 여사의 책 강추입니다 <br />
아니면 알란폴섬의 "모레" 추천합니다

지금 와이프가 모방범을 읽고있는데 그리 재미있다고 하네요.

모방범 보고싶은데 책값이 비싸서...<br />
<br />
추리는 아니지만 미야베 미유키는 [이코] 도 좋더군요.<br />
<br />
물론 그 유명한 게임 [이코]의 스토리를 기본으로 구성한 작품입니다.

에르큘 포와로를 아직 안만나셨다면...만나보세요~ ^^<br />
<br />
추리소설이라면 애거서 크리스티 !!

앨러리퀸(버나비로스) 시리즈 강추합니다.... <br />
홈즈와루팡은 식상하실테고.... 그래서 비추

명탐정 코난 ㅡㅡ;;

김정일 추천

김전일 인가;;

아가사 크리스티 것이 고전이죠... 여자분이시니 미스마플 나오는게 좋을 듯...

저는 예전에 프레더릭 포사이스를 재미있게 보곤 했는데.....

추리소설중에 야한 장면이 많아서 고딩때 즐겨 읽었던 기억이...<br />
디자인新님도 혹시....

국내 추리소설의 XX 김성종~<br />
ㅠ.ㅠ

엘러리 퀸이 지존이라고 생각합니다<br />
<br />
황금가지 전집은 대관절 언제 나오는겨;

영양가 있는 답변을 가지고 서점을 살포시 가야겠어요.. ㅋㅋ<br />
글고 CSI보단 개인적으로 크리미널 마인드가 더 잼있든데요..ㅋ

김성종선생님, 저도 좋아하지만 스타일은 상당히 다르죠. 범인이 누굴까 하는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는 맛보다는 복수쪽에 무게를 둔 소설이 많습니다. 호불호가 확연하게 구분될것 같은 스타일.

중년탐정...

ㅎㅎ 저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에 빠져서;;<br />
예스24에서 대여섯권 질렀다는..<br />
용의자 X의 살인, 동급생, 3권짜리 그거 뭐지?? 암튼..<br />
퇴근할 때 또 한권 질러야할듯;;

앨러리퀸 비극 시리즈 <br />
x y z<br />

3권짜리 백야행~~ ㅋㅋ

소시적에 김성종씨 소설 참 많이 읽었는데...<br />
여명의 눈동자도 제가 20살인가 그때 읽었고 <br />
재미있었던 것은 제5열, 이건 M본부에서 베스트극장인가로도 한번 했었고요<br />
<br />
이십대 후반부터는 소설하고는 담쌓고 지냈는지라 뭐가 재밌는지 모르겠네요<br />
김성종씨 소설 재밌는것 있으면 지금이라도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