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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판 짜기(로저스, 스펜더 3/5a, 매킨토시 C22, MC275, BAT VK-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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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5 00:3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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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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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판 짜기(로저스, 스펜더 3/5a, 매킨토시 C22, MC275, BAT VK-5)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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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집 [가입일자 : 2003-11-3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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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바꿈질을 멈췄더니, 슬슬 몸이 근질근질합니다.
어찌어찌 하다보니 본의 아니게 MC275가 세 대가 집에 있게 되었구요.
상태 좋은 C22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이 중에 몇 대는 나가야 되겠지요.
적당한 스피커 구입을 고민중에 있는데, 잘 안 떠오르네요. 아래 올라온 글처럼 로더... 풀레인지도 자꾸 생각하게 되고요.
MC275도 모노블럭으로 들으니 소리가 참 좋아지네요. 그렇지만, 3/5에게는 너무 심한 조합이죠. MC275 모노블럭이라니...ㅎㅎㅎ
275 두 대를 달구니 벌써부터 방이 더워집니다.
오래 가진 못할 조합이죠. 스피커든 앰프든 슬슬 집 나갈 준비를 하나 봅니다. 다 내보낼 순 없지만, 너무 극한의 조합이라 제가 생각해도 심하네요.^^
오늘의 주력 사진은 C22입니다. 신형이 아니고 오리지날 구형 C22입니다.
C22 사진 자료로 남기고 싶어 글 올립니다. 제가 봐도 상태가 참 좋습니다. 한참은 내치지 못할 듯 합니다. 시커먼 C22 자태에 오늘은 자뻑 모드로 갑니다....
스피커랑 앰프를 뭘로 조합하면 좋을까요? 즐거운 고민이 시작되네요.
회원님들, 화창한 봄 즐거운 오디오 생활 되십시오.
음악은 귀로 듣는 거지만, 오디오는 역시 보는 맛이죠.^
오디오는 귀가 아니라 뽀대로 하는 거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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