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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간다고 느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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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8 09:1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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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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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간다고 느낄 때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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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회 [가입일자 : 2013-04-27]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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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년생인 조카와,
22, 23살인 조카는 개그 프로그램을 보면서
뭐가 그리 웃긴지 깔깔대고 웃는데,
난 멀뚱멀뚱. ㅜ.ㅜ;
근데 전 요즘 뉴스를 보면 웃기더군요.
짤방 하나 올립니다.
근데 이 사진 보면서 혹시 모 얼쉰의 어릴 적 사진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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