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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기지국을 최소형화 해서 각각의 가정에 설치한단는 계획이 펨토셀 기기인데 말입니다.
이걸 한발 더 나아가서 각 가정의 초고속 인터넷과 펨포셀 기기를 연결하고
skt + lgt + ktf 해서 통합 펨토셀 제어 기기를 만들고 나서 보급하면 재미 있는 현상
이 발생할걸로 봅니다.
펨토셀에서 통신에 사용한 패킷의 양을 기준으로 해서 각각의 가정에 이동 통신사에
서 비용을 지불하면 되죠.
아니면 펨토셀 기기를 설치한 가정에 대해서는 한달 전기료와 함께 현재 사용하는 이동통신 용금에서 기본료를 감면해 주는 방향으로 간다면 참여할 가정이 많다고 봅니다.
기존의 커다란 기지국을 순차적으로 제거가 가능한 잇점이 있죠.
물런 이 펨토셀을 설치할수 있는 가정이 그리 많지는 않을걸로 봅니다.
adsl 이나 vdsl 이나 케이블 인터넷은 제외해야 하니까 말입니다.ftth 나 광케이블로 연결한 가정이 우선 대상으로 봐야겠죠.
fon 와이파이 공유기하고 비슷하기는 합니다만 어떻게 수익을 배분하냐에 따라서 성공이냐 실패냐가 결정이 되겠죠.
거대한 기지국을 순차적으로 대체해서 온 나라의 가정이 기지국이 되는 상황이 만들어 지니까 말입니다.
물론 산속 같은 곳의 기지국은 연전히 유지해야하겟지만 말입니다.
p.s 미국의 경우는 펨토셀이 보급되는 이유가 광대한 국토로 인해서 휴대폰 안 터지는 지역이 철철 넘친다는 거죠.거기다가 자기 집에서도 휴대폰 통화가 불가능한 지역이 있다는 거죠.
우리나라가 안 좋은것 같아도 유무선 통신 강국인것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http://tagadget.com/1145?srchid=BR1http%3A%2F%2Ftagadget.com%2F1145
p.s ii
http://www.nexpert.net/41?srchid=BR1http%3A%2F%2Fwww.nexpert.net%2F41
sk 가 하나로 통신을 인수한것이나 ktf 와 kt 가 합병한 이유가 슬슬 보이는 것 같습니다.
미래의 펨토셀 기반을 만들기 위해서 인것 같습니다.
가령 예를 들자면 전략적으로 kt 나 하나로 통신이 자사의 초고속 인터넷 모뎀을 만들때 wifi 와 휴대폰 소형 기지국 역활을 하는 기기를 하나로 통합해서 제작한다면 skt 나 ktf 는 최소한의 비용으로 자사의 휴대폰 커버리지를 확대하는 효과를 나타낼수 있겠군요.
즉 대신 소비자한테는 24 시간 모뎀을 끄지 말것과 초고속 인터넷 비용을 깍아주는 혜택을 준다면 휴대전화 기지국과 숫자와 전용선 비용을 대폭적으로 절감할수 있는 효과를 나타낼수가 있겠군요.
아무튼 재미있어 집니다...펨토셀이 많이 보급된다면...lgt 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가 궁금해지는군요.
원가절감에서 많이 분리할것으로 보여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