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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음원은 최소 256Kbps 이상이어야 CD음원의 최소 손실로 압축률이라고 하더군요....<br />
<br />
LP하고 CD하고도 차이가 나는 만큼 MP3는 128k정도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피곤함을 느끼실겁니다.

당연합니다. 신경피로를 느끼게 되지요. 디지털 음향을 오래들으면..........객관적인 실험치 자료가 있습니다. <br />
디지털 음은 오래 안들으시는게 좋습니다.

갠적 소견으론 음악은 귀로만 듣는게 아닙니다. 감성과 시각도 필요하죠. 따라서 반복해서 듣는것보단 판을 뒤집어주는 타임도 필요합니다.

희천 &#54973;아의 이런 댓글도 보는군요 ㅡ,.ㅡㅋ<br />
<br />
CD와 L/P로 같은 곡을 들어도 다릅니다.<br />
저 같은 경우 L/P는 종일을 들을 수 있는데 C/D는 오래 듣다보면 귀를 배이는 느낌이 들더군요 -_-<br />
걍 그렇다고요 ^^

어차피 LP는 30분에 한번씩 뒤집어줘야 하니까~~~~<br />
<br />
30분 이상 들을수 없는거 아닌가요....^^

디지털 음반이라고 LP등의 아나로그 음반에 비해 더 피곤하거나, 나쁜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객관적인 실험 결과가 그렇습니다.<br />
다만 LP가 대역폭이 더 낮으니 고역, 저역이 잘려나가고 대체적으로 부드럽게 들릴 수 있습니다.<br />
사실 플라시보가 그보다 훨신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LP 레코드 상당수가 디지털 레코딩입니다. (=_=)

저도 장명호님의 이야기가 맞는 듯 싶습니다. 예전에 LP를 모두 CD에 디지탈작업을 해 두었는데, 그 CD들을 들으면 LP듣는 것 같은 느낌이 나고 말씀하시는 귀가 쉽게 지친다는 부분이 덜 합니다.<br />
제 생각에도 LP들은 아무래도 고역이 잘려나가는게 아닌가 합니다.

적어도 원판 CD나 무손실 음원 VS LP정도로 비교를 하셔야지 128K MP3하고의 비교는 좀 그렇습니다^^ 일반 MP3는 적어도 256이상은 되어야 들을만 하더군요. 그 이하는 오래 들으면 귀가 아파옵니다.

L/P의 상당수가 디지털 레코딩일 수는 없지요, 녹음골 자체가 아나로그이니 말입니다.<br />
단지 디지털 리마스터링을 거친 음원을 아나로그적인 방법으로 기록할 뿐

김명건 님, 이미 Decca 등에서 1970년대 이전부터 디지털 레코딩을 해왔습니다.<br />
LP가 곧 아날로그 레코딩이라는 건 착각과 오해입니다. ('' )<br />
<br />
아, 그리고 LP는 20kHz 이상 고역을 재생할 수 있으나 CD는 L/F로 잘라냅니다. (^^ )

재생의 방식을 생각하시면 디지털 방식의 레코딩이라는 것이 전혀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br />
<br />
DA단이 있는 것도 아니고 바늘골을 타고 나온 아나로그 신호를 재생하는 것인데 말이지요.<br />
레코드 판 자체가 디지털방식으로 녹음을 할 수 없는 태생이 아닌가요?<br />
물론 비접촉식으로 레이저 픽업을 사용하는 턴테이블도 있습니다만, 그것이 곧 레크드판이 디지털로 재생을 한다는 것 내지는 디지털이라는 것과는 전혀 별개의

그런 식이면 CD를 돌려도 MP3 재생해도 스피커에서 나오는 건 결국 아날로그 사운드입니다.<br />
스피커가 PAM 신호를 그대로 재생해도 사람 귀에는 아날로그 사운드로 또렷이 들립니다. (^^;)<br />
<br />
LP 레코드는 곧 아날로그 사운드이므로 디지털 사운드보다 우수하다거나 그런 얘기가<br />
처음부터 맞지 않는다는 뜻으로 LP 레코드 상당수가 디지털 레코딩이라고 코멘트 남겼습니다. ('' )a

디지털 레코딩을 아날로그처럼 다루면...<br />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talk3&mode=view&num=205427<br />
<br />
디지털 오디오 이야기 ii - 음질과 음악성.<br />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talk3&mode=view&num=205733<br />
<br />
예전에 남겼던 글이에요.

저도 조성원님처럼 생각을 했었지만 아바의 엘피를 들어보면 꼭 그런건 아니구나로 생각이 바꼈습니다.<br />
<br />
제 결론은 마스터링입니다.

MP3음원은 최소 256Kbps 이상이어야 CD음원의 최소 손실로 압축률이라고 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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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하고 CD하고도 차이가 나는 만큼 MP3는 128k정도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피곤함을 느끼실겁니다.

당연합니다. 신경피로를 느끼게 되지요. 디지털 음향을 오래들으면..........객관적인 실험치 자료가 있습니다. <br />
디지털 음은 오래 안들으시는게 좋습니다.

갠적 소견으론 음악은 귀로만 듣는게 아닙니다. 감성과 시각도 필요하죠. 따라서 반복해서 듣는것보단 판을 뒤집어주는 타임도 필요합니다.

희천 &#54973;아의 이런 댓글도 보는군요 ㅡ,.ㅡ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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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와 L/P로 같은 곡을 들어도 다릅니다.<br />
저 같은 경우 L/P는 종일을 들을 수 있는데 C/D는 오래 듣다보면 귀를 배이는 느낌이 들더군요 -_-<br />
걍 그렇다고요 ^^

어차피 LP는 30분에 한번씩 뒤집어줘야 하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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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이상 들을수 없는거 아닌가요....^^

디지털 음반이라고 LP등의 아나로그 음반에 비해 더 피곤하거나, 나쁜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객관적인 실험 결과가 그렇습니다.<br />
다만 LP가 대역폭이 더 낮으니 고역, 저역이 잘려나가고 대체적으로 부드럽게 들릴 수 있습니다.<br />
사실 플라시보가 그보다 훨신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LP 레코드 상당수가 디지털 레코딩입니다. (=_=)

저도 장명호님의 이야기가 맞는 듯 싶습니다. 예전에 LP를 모두 CD에 디지탈작업을 해 두었는데, 그 CD들을 들으면 LP듣는 것 같은 느낌이 나고 말씀하시는 귀가 쉽게 지친다는 부분이 덜 합니다.<br />
제 생각에도 LP들은 아무래도 고역이 잘려나가는게 아닌가 합니다.

적어도 원판 CD나 무손실 음원 VS LP정도로 비교를 하셔야지 128K MP3하고의 비교는 좀 그렇습니다^^ 일반 MP3는 적어도 256이상은 되어야 들을만 하더군요. 그 이하는 오래 들으면 귀가 아파옵니다.

L/P의 상당수가 디지털 레코딩일 수는 없지요, 녹음골 자체가 아나로그이니 말입니다.<br />
단지 디지털 리마스터링을 거친 음원을 아나로그적인 방법으로 기록할 뿐

김명건 님, 이미 Decca 등에서 1970년대 이전부터 디지털 레코딩을 해왔습니다.<br />
LP가 곧 아날로그 레코딩이라는 건 착각과 오해입니다.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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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LP는 20kHz 이상 고역을 재생할 수 있으나 CD는 L/F로 잘라냅니다. (^^ )

재생의 방식을 생각하시면 디지털 방식의 레코딩이라는 것이 전혀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br />
<br />
DA단이 있는 것도 아니고 바늘골을 타고 나온 아나로그 신호를 재생하는 것인데 말이지요.<br />
레코드 판 자체가 디지털방식으로 녹음을 할 수 없는 태생이 아닌가요?<br />
물론 비접촉식으로 레이저 픽업을 사용하는 턴테이블도 있습니다만, 그것이 곧 레크드판이 디지털로 재생을 한다는 것 내지는 디지털이라는 것과는 전혀 별개의

그런 식이면 CD를 돌려도 MP3 재생해도 스피커에서 나오는 건 결국 아날로그 사운드입니다.<br />
스피커가 PAM 신호를 그대로 재생해도 사람 귀에는 아날로그 사운드로 또렷이 들립니다. (^^;)<br />
<br />
LP 레코드는 곧 아날로그 사운드이므로 디지털 사운드보다 우수하다거나 그런 얘기가<br />
처음부터 맞지 않는다는 뜻으로 LP 레코드 상당수가 디지털 레코딩이라고 코멘트 남겼습니다. ('' )a

디지털 레코딩을 아날로그처럼 다루면...<br />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talk3&mode=view&num=205427<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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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오디오 이야기 ii - 음질과 음악성.<br />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talk3&mode=view&num=205733<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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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남겼던 글이에요.

저도 조성원님처럼 생각을 했었지만 아바의 엘피를 들어보면 꼭 그런건 아니구나로 생각이 바꼈습니다.<br />
<br />
제 결론은 마스터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