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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제가 그랬죠..<br /> 아니 과자를 가격이 오르면 가격만 오리던가..<br /> <br /> 가격은 수십배 올리고 양은 더적어졌으니 이거 순사기더군요..<br /> <br /> <br /> 저번에 물어보니 가격올리고 그다음은 내용물 줄이고 그다음 또 가격올리고<br /> 내용물 줄이고 이런식이라네요.... ㅡ,.ㅡ<br /> <br /> 솔직히 짜증납니다.<br /> <br /> 라면은 그대로인것 같은데 과자들 다
라면도 양이 줄었어요.<br /> 아이스크림은 700원이 기본이더군요.<br /> 초등학교앞 문방구에서 파는 저질 빼구요.<br /> 그런데 웃긴건 특정 매장에 가면 1년내내 50% 세일을 해요.<br /> 저희동네 편의점에서도 세일을 하던걸요.
라면은 양은 잘모르겠습니다만 건더기 스프만큼은 확실이 줄어들었습니다.
보름달이 산도 된 것이 대표적 케이스입니다.<br />
질소를 샀는데 과자부스러기가 들어있더라... ...<br /> 와 별로 다르지않은
지금의 대형마트가 <br /> 동네 수퍼를 몰아내는 꼴하고 비슷하죠.<br /> 처음엔 최저가 였다가<br /> 그들을 몰아낸<br /> 메이저급 마트들이<br /> 독점후엔 메가톤급 가격으로 그동안의 본전을~<br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