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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전 이번 나로호는<br />
일부러까지는 아니더라도 실패 또한 시나리오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br />
<br />
실제 이번 목표가 위성을 이용하는게 아니고<br />
그 기술력 획득에 있으니<br />
<br />
첫번째가 실패했을 경우 두번째 위성을 발사한다는 조건이 있는지는 몰라도<br />
암튼 두번 발사 함으로써 그만큼 기술력을 더 확실히 학습할수 있고<br />
<br />
또, 러시아 한테 더 무리한 요

러시아와 계약은 두번은 기본이고 실패하면 한번더라고 하더군요.<br />
그래서 이번 건의 귀책사유에 따라 두번이냐 세번이냐가 결정난다고 하네요...

1+1행사였나 보네요.

로켓을 이마트에서샀나보네요.

위성 추진장치를 부착하면 인공위성 가격이 수백억이상 올라갈수 있어요<br />
실험용으로 대충 나무막대기 태울수 없어서 위치확인용으로 보내는것이니<br />
인공위성 자체는 성공여부를 떠나 소모품이라고 볼수있구요..

근데 전 이번 나로호는<br />
일부러까지는 아니더라도 실패 또한 시나리오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br />
<br />
실제 이번 목표가 위성을 이용하는게 아니고<br />
그 기술력 획득에 있으니<br />
<br />
첫번째가 실패했을 경우 두번째 위성을 발사한다는 조건이 있는지는 몰라도<br />
암튼 두번 발사 함으로써 그만큼 기술력을 더 확실히 학습할수 있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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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러시아 한테 더 무리한 요

러시아와 계약은 두번은 기본이고 실패하면 한번더라고 하더군요.<br />
그래서 이번 건의 귀책사유에 따라 두번이냐 세번이냐가 결정난다고 하네요...

1+1행사였나 보네요.

로켓을 이마트에서샀나보네요.

위성 추진장치를 부착하면 인공위성 가격이 수백억이상 올라갈수 있어요<br />
실험용으로 대충 나무막대기 태울수 없어서 위치확인용으로 보내는것이니<br />
인공위성 자체는 성공여부를 떠나 소모품이라고 볼수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