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목요일 보은에서도 봉기? 합니다. ^^<br />
땅거지, 좌파, 깽깽이 기타 좌파들 대환영 입니다.<br />
뺀질 개독, 점잖 떠는 냥반님네 완전 사양합니다. ㅋㅎ

덴장... ... 목욜 보은이라 ㅡ,.ㅡㅋ

모든 건 젊지 않은 명건 얼쉰이 다 책임진답니요. 키득키득...

강동 땅꺼지파 두령께서 오신다면, 속리산 산림욕장 접수해두고 기다리겠슴다. ㅋㅎ

ㅡ,.ㅡ 줴기롤 -_- 일단 와서 얼굴좀 보고 야그합시다.,<br />
일단 현회님이 댓글을 다셨으니 반다시 오실 것으로 믿고 있으렵니다욧 ^^

근데 명건님... 이 시간에 전화드려도 될까요 ? ㅡㅡ;

오시면 제가 전신 안마해드립니다.

음.. 월요일 길똥... 목욜엔 뽀은.... 함 땡겨봐?????<br />
<br />
아랫글에 댓글 달았더니 소경 닭보듯 하시는 명건성님 넘하시는거 아녀요?<br />

어느덧...현회님도 얼쉰이 됐네요,,,ㅠㅠ

전 승빈님이 보고잡다는. ㅡㅡ;

크롬의 치명적인 약점중의 하나가 가끔은 댓글을 지가 혼자 잘라먹는다는 검돠 -_- 태봉님도 오셔요... ...<br />
<br />
양주 한병 싸들고 나가렵니다욧 ^^

태봉님이 오시면 보은에 유명한 태봉까지 접수토록 하겠습니다. ㅋㅎ

인삼주도 있습니다.<br />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_pds&mode=view&num=89570<br />
<br />

태봉님도 그날 오시는 겁니까 ? 황송해서리, ㅡㅡ;

ㅎㅎㅎㅎㅎㅎ

영걸님 보은에 태봉 찾아보았습니다. <br />
진짜 보은에 태봉이 있군요. 태봉산 입구에는 맛있고 시원한 약수도 있다니 함 가보고 싶어지는군요. ^^ <br />

구현회님 바바리 펼치는 거 구경 함 해야잖아요. 서울에서는 맘껏 펼치셔도 됩니다 ^^

ㅋㄷㅋㄷㅋㄷ 30mm미만입니더

그 날 비가 왔으면 좋겠음다. <br />
<br />
축축한 하늘 아래서 축축한 세상에 대해서 축축하게 흐느적거리면서 세상 이야기나 하게요.

길동....택시비가 월매여 가고잡은데...ㅜㅜ

또! 지들 끼리만......삐짐,

-_- 곰팡스러운데요?

비요? 안와도 상과없습니다.<br />
이미 비가 적시는 이상의 촉촉함을 가슴에 안고 살아가는 세대가 되고 말았으니 말입니다......

승빈님 저랑 부등켜 안고 잡시다.. 찜찔방에서.. 쿨럭. ㅡㅡ;

(앗...뭔가 이상하다 했더니만...치매가 온건가 벌써...)<br />
담주 월요일이었군요. 보은 봉기는 내일 목요일에 합니다. ^^

에라이......

아~ 흥분되는데...ㅡㅡ^

뭐가 에라이...입니껴?<br />
100여년전 보은 동학 전투처럼 하룻만에 끝나지 않습니다. 이번 봉기는... <br />
<br />

음... 태봉이 태봉에 가다! 함 할려고 했더니 이번 봉기에는 힘들겠군요 --_^

-_- 일단 얼굴을 보고 이야기 합시다욧

일단 얼굴보고 뭘좀 먹으면서 이야기를 진행하시죠. <br />
찜방가실 분들은 정조대 차고 오시고요.

봉기????<br />
<br />
발기......아닐까요.....ㅠㅠ;;

명건 얼쉰이 흥분의 끝을 보여준답니다. 쿨럭,

내도 흥분 되네요. ㅋㅎ<br />
한 덩치 하시는 승빈님이랑 바바리 현회 어르쉰이 찜질방에서 .... 으흑...

그날 빤쓰 갈아입고 가겠음다.

오뎅에 주의하세요.

오뎅은 부산오뎅이 최고라는. ㅡㅡ;

엄훠~~~ 승빈님이 부산오뎅을 좋아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오뎅은 국물이 진국이라는. (근데 우찌 뎃글이. ㅡㅡ;)

요즘 시절이 하수상 하다보니 ...<br />
부산 오뎅도 짜가가 넘쳐나유~~ <br />
부산 오뎅 하면 환공어묵이랑 미도어묵 빼고는 짜가라도 보셔도 됩니다.<br />
<br />
현회님 부평동 사시나요? 구람 인정~~ ㅋㅎ

부평동 옆에 다대포랑 신평쪽에 쪼매 살아 봤습니다. <br />
그리고 오뎅공장 옆에 절대 살면 안 됩니다. 냄씨가 엄청 납니다. ㅡㅡ;

나 옴네. - _-;

오뎅은 명박오뎅이 &#52573;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