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중에 반 정도는 그냥 스폰서가 아니였나... 싶습니다.<br />
<br />
이사람이 멋있긴 한가보군요. 심은하와 이영애의 경쟁이라...<br />
<br />
역시 TV에 오래 나오는 사람들은 뭔가 이유가 있는거였습니다.<br />
<br />
<br />
전에 신인배우들 설문조사에서 몸판다는 제의를 1/4정도는 받았다는 걸 본적이 있는데...<br />
<br />
약점 잡히고, 입막음 당하고 치면은...
그들에게는 함정에 빠진 것도 아니고 잘못하는 것도 아닐 것입니다. <br />
아마도 정씨가 이씨에게는 매우 좋은 사람으로 느껴졌을 것입니다. <br />
사람관계는 객관화될 수 없는 것이죠. <br />
누구에게는 좋은 사람이 배우자에게 좋은 사람일수 없고 <br />
A라는 사람에게 잘 해준다고 해서 남에게도 다 잘해주는 것도 아니고... <br />
문제가 엄청 많은 것 같은데도 그를 따르고 잘 사는 사람들이 엄청 많잖아요. <b
10년중에 반 정도는 그냥 스폰서가 아니였나... 싶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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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이 멋있긴 한가보군요. 심은하와 이영애의 경쟁이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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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TV에 오래 나오는 사람들은 뭔가 이유가 있는거였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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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신인배우들 설문조사에서 몸판다는 제의를 1/4정도는 받았다는 걸 본적이 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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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점 잡히고, 입막음 당하고 치면은...
그들에게는 함정에 빠진 것도 아니고 잘못하는 것도 아닐 것입니다. <br />
아마도 정씨가 이씨에게는 매우 좋은 사람으로 느껴졌을 것입니다. <br />
사람관계는 객관화될 수 없는 것이죠. <br />
누구에게는 좋은 사람이 배우자에게 좋은 사람일수 없고 <br />
A라는 사람에게 잘 해준다고 해서 남에게도 다 잘해주는 것도 아니고... <br />
문제가 엄청 많은 것 같은데도 그를 따르고 잘 사는 사람들이 엄청 많잖아요.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