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km정도가 어느정도로 큰 편차인지 모르겠지만, <br />
이전의 위성(무궁화 1호였나?)은 원하는 고도에 못올리자 자세교정용 로켓으로 본궤도에 올리느라<br />
수명이 절반으로 줄었었죠..<br />
<br />
40km 정도가 수명이 좀 줄더라고 본궤도에 들어 갈수 있을 정도의 편차였음 좋겠는데..
제 생각으로는 폭발하지 않았고 1 단 분리 됐고 또한 더 중요한 것은.<br />
<br />
2 단 로켓은 우리나가 기술이죠.<br />
<br />
2 단 추진 로켓과 위성 분리 기술등 에서 우리의 기술력 확보에 도움이 됐다고 봅니다.<br />
<br />
<br />
절반의 성공을 넘어서 80 % 정도의 성공으로 봅니다.
40km정도가 어느정도로 큰 편차인지 모르겠지만, <br />
이전의 위성(무궁화 1호였나?)은 원하는 고도에 못올리자 자세교정용 로켓으로 본궤도에 올리느라<br />
수명이 절반으로 줄었었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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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km 정도가 수명이 좀 줄더라고 본궤도에 들어 갈수 있을 정도의 편차였음 좋겠는데..
제 생각으로는 폭발하지 않았고 1 단 분리 됐고 또한 더 중요한 것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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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단 로켓은 우리나가 기술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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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단 추진 로켓과 위성 분리 기술등 에서 우리의 기술력 확보에 도움이 됐다고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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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의 성공을 넘어서 80 % 정도의 성공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