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지도않고 많지도않은 기기들이지만 이제는 여기서 끝내려고 합니다.


오디오에 관심갖기 시작해서 욕심때문에 많은 시행착오도 겪어보고 음악을 아주 좋아하는애호가도 아니구 듣는음악은 거의 정해져있것만 단지 욕심때문에 기기만 늘어나는것같고 한달에 1~2 번밖에 안듣는 음악이지만 자리만 차지하고있는 기기들...


예전에비해 많이 축소됬지만 그래도 저한테는 과분한 기기들..


법정스님의 무소유까지는 아니더래도 이제는 정말로 필요한것만 남겨놓고 정리하려고 생각 합니다..





작은방에서 듣는 시스템...


데논 미니리시버와 테라미니. 데논 미니리시버는 장소차지안하구 소리 좋습니다


테라는 데논작은 북쉘프 스피커와 매칭이 좋고 데논은 b&w와 매칭시켜놓으면 아주 좋은소리 내줍니다.


데논 스피커는 와싸다에서는 생소하지만 작은거인입니다 고역 차분하고 상당한 저역이 나옵니다 대형스피커에서 나오는소리인지 착각을 할 정도입니다.


데논리시버 구입하기전에 티악 225 를 써봤는데 티악보다는 좋네요 튜너도 두툼하고 씨디읽는 소리도 조용합니다.

















다음은 av 시스템 나름 만족하면서 영화보고 있습니다.


야마하 rx-v2600.


스피커는 클립쉬


f2,f1,c2,10 인치우퍼




















다음은 거실에서 듣는 기기들..


럭스만 58a,소니씨디피xa30es,4312mk2,파이오니아 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