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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19금]오늘 새벽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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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5 11: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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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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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19금]오늘 새벽일.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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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우 [가입일자 : 2005-05-3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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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두시 쯤 옆집화장실에서 우당탕 소리가 들립니다.
그러더니 들리는 여자의 목소리 ' 여기서 해?' 남자 '응'
-_- 아~~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화장실에서 나는 소리가 전건물에 다 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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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취할때,, 밤늦게까지 프로그램 짜고있는데,, 옆방의 갑작스런 화끈하고 애뜻한 숨넘어가는소리에,,,키보드도 못치고 얼어붙었습니다. 소리내면 분위기 깰까봐!!! <br />
친구들한테 말해줬더니,, 몇번씩 자고가며 벽에 귀를 붙이던 내친구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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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취할때,, 밤늦게까지 프로그램 짜고있는데,, 옆방의 갑작스런 화끈하고 애뜻한 숨넘어가는소리에,,,키보드도 못치고 얼어붙었습니다. 소리내면 분위기 깰까봐!!! <br />
친구들한테 말해줬더니,, 몇번씩 자고가며 벽에 귀를 붙이던 내친구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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