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진짜 19금]오늘 새벽일.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08-25 11:10:09
추천수 1
조회수   2,672

제목

[진짜 19금]오늘 새벽일.

글쓴이

전상우 [가입일자 : 2005-05-30]
내용
오늘 새벽 두시 쯤 옆집화장실에서 우당탕 소리가 들립니다.

그러더니 들리는 여자의 목소리 ' 여기서 해?' 남자 '응'

-_- 아~~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화장실에서 나는 소리가 전건물에 다 울렸습니다.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전상우 2009-08-25 11:10:46
답글

떡방아찧는 저 소리 울렁울렁울렁울렁거리네~~~오동추야~~달이 밝아~

mikegkim@dreamwiz.com 2009-08-25 11:11:11
답글

부부싸움도 화장실에서 하는 모양이군요 ㅡ,.ㅡㅋ

전상우 2009-08-25 11:11:34
답글

세 줄에 모든 것을 담을 수 없는 것이 안타깝네요.

구현회 2009-08-25 11:11:50
답글

귀를 쫑긋 세우고 있는 상우님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ㅋ

김광범 2009-08-25 11:13:56
답글

바루...<br />
<br />
관음증 초기 증상이네요......<br />
<br />
좀 지나믄 해탈의 경지에 이릅니다.....<br />
<br />
벗어나기가 좀 어려워서 글치........!<br />
<br />
인쟈..<br />
<br />
매일 밤마다 귀를 쫑긋 세우시게 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

전상우 2009-08-25 11:14:00
답글

그 두사람은 대학생이고 뭐 어찌된 연유인지는 몰라도 어리나이에 결혼해서 <br />
본가에 얹혀사는데 어제 아침에 보니 부모님이 어디 가시더라구요. <br />
욕구해소인지....ㅋㅋㅋㅋㅋㅋㅋㅋ 온동네가 떠나가라는 소리에 어제 마눌이랑 한참 웃었습니다.<br />
동네사람들 다들 창문열고 자는데..ㅋㅋㅋㅋㅋ

moondrop@empal.com 2009-08-25 11:14:16
답글

물을 몇번이나 내렸길래 잠을 못잘 정도까지.. ㄷㄷㄷ

kjkim@sjcntec.com 2009-08-25 11:14:16
답글

한손에는 화장지???..... 그리고 다른 손은???..... =3=3=3=3=3=3=33333

kwjung@msn.com 2009-08-25 11:14:17
답글

쿠키는 머했어요?

전상우 2009-08-25 11:15:43
답글

시컴스는 마눌 머리카락에 꾹꾹이...

kwjung@msn.com 2009-08-25 11:18:37
답글

흐미 꾹꾹이.. ㅋㅋ<br />
<br />
그나저나 어여 날 밝을 때 쉬야하고 오세요. ( __)

이희정 2009-08-25 11:19:36
답글

ㅋㅋㅋㅋ

nt_admin@shinbiro.com 2009-08-25 11:20:36
답글

상우님 벽에 컵대고 계셨죠?<br />
<br />
화장실에서 구토하는 소리를 잘 못 들으신것 아녀요?<br />

박성용 2009-08-25 11:24:09
답글

앞으로 목욕탕에서 하면 안 되겠네요. ㅡ ㅡ ;;

부승헌 2009-08-25 11:40:06
답글

아.............<br />
<br />
이제부터 화장실은 피해야겠군요....ㅡ,.ㅡ

박민규 2009-08-25 11:44:11
답글

저 자취할때,, 밤늦게까지 프로그램 짜고있는데,, 옆방의 갑작스런 화끈하고 애뜻한 숨넘어가는소리에,,,키보드도 못치고 얼어붙었습니다. 소리내면 분위기 깰까봐!!! <br />
친구들한테 말해줬더니,, 몇번씩 자고가며 벽에 귀를 붙이던 내친구들,ㅋ

전상우 2009-08-25 11:46:18
답글

저도 새벽에 오줌마려운것도 다 참고 있었습니다. <br />
<br />
근데 다 끝나니까 건물전체에 화장실 들어가는 소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일웅 2009-08-25 12:01:37
답글

주민들이 단결이 참 잘 되는군요...부럽...ㅎㅎ

ktvisiter@paran.com 2009-08-25 12:06:35
답글

동네는 존데 살고 볼일이여....ㅠ,.ㅜ^ 울 동네는 죄다 윗층 아랫층 물내리는 소리밖에 안들리니....

김동수 2009-08-25 12:23:18
답글

정말 소리를 내야 하나.... 중요한 시점에서만 소리를 내는 것 아닌가요??

전상우 2009-08-25 12:24:15
답글

계속 중요한 시점이었나 보죠 뭐..

ktvisiter@paran.com 2009-08-25 12:26:38
답글

0.5초 간격으로 중요한 시점이었을 거라고 생각되는 1人....ㅡ,.ㅜ^

임덕묵 2009-08-25 12:31:37
답글

19금 역시 댓글 짱입니다.ㅠㅠ

윤성중 2009-08-25 12:50:25
답글

다른 '대사'는 없던가요? 한국 야동은 역시 대사 듣는 맛이 있어야하거든요^^

이희정 2009-08-25 13:09:50
답글

혹시..일본처자 아닌가요? -..-;;;;<br />
거 일본꺼 보면 시종일관 숨넘어 가더라구요..ㅋㅋㅋ

goyeob@yahoo.co.kr 2009-08-25 21:24:33
답글

전 아주 잠시동안 상우님이 울 옆집 사는줄 착각했었습니돠..........

김태훈 2009-08-25 21:38:04
답글

AV중 중요한 V가 빠졌군요. 대체 영상을 쓰셨을 수도 있겠지만.... <br />
저는 고딩때 아파트 놀이터에선 본 씬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전상우 2009-08-25 11:10:46
답글

떡방아찧는 저 소리 울렁울렁울렁울렁거리네~~~오동추야~~달이 밝아~

mikegkim@dreamwiz.com 2009-08-25 11:11:11
답글

부부싸움도 화장실에서 하는 모양이군요 ㅡ,.ㅡㅋ

전상우 2009-08-25 11:11:34
답글

세 줄에 모든 것을 담을 수 없는 것이 안타깝네요.

구현회 2009-08-25 11:11:50
답글

귀를 쫑긋 세우고 있는 상우님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ㅋ

김광범 2009-08-25 11:13:56
답글

바루...<br />
<br />
관음증 초기 증상이네요......<br />
<br />
좀 지나믄 해탈의 경지에 이릅니다.....<br />
<br />
벗어나기가 좀 어려워서 글치........!<br />
<br />
인쟈..<br />
<br />
매일 밤마다 귀를 쫑긋 세우시게 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

전상우 2009-08-25 11:14:00
답글

그 두사람은 대학생이고 뭐 어찌된 연유인지는 몰라도 어리나이에 결혼해서 <br />
본가에 얹혀사는데 어제 아침에 보니 부모님이 어디 가시더라구요. <br />
욕구해소인지....ㅋㅋㅋㅋㅋㅋㅋㅋ 온동네가 떠나가라는 소리에 어제 마눌이랑 한참 웃었습니다.<br />
동네사람들 다들 창문열고 자는데..ㅋㅋㅋㅋㅋ

moondrop@empal.com 2009-08-25 11:14:16
답글

물을 몇번이나 내렸길래 잠을 못잘 정도까지.. ㄷㄷㄷ

kjkim@sjcntec.com 2009-08-25 11:14:16
답글

한손에는 화장지???..... 그리고 다른 손은???..... =3=3=3=3=3=3=33333

kwjung@msn.com 2009-08-25 11:14:17
답글

쿠키는 머했어요?

전상우 2009-08-25 11:15:43
답글

시컴스는 마눌 머리카락에 꾹꾹이...

kwjung@msn.com 2009-08-25 11:18:37
답글

흐미 꾹꾹이.. ㅋㅋ<br />
<br />
그나저나 어여 날 밝을 때 쉬야하고 오세요. ( __)

이희정 2009-08-25 11:19:36
답글

ㅋㅋㅋㅋ

nt_admin@shinbiro.com 2009-08-25 11:20:36
답글

상우님 벽에 컵대고 계셨죠?<br />
<br />
화장실에서 구토하는 소리를 잘 못 들으신것 아녀요?<br />

박성용 2009-08-25 11:24:09
답글

앞으로 목욕탕에서 하면 안 되겠네요. ㅡ ㅡ ;;

부승헌 2009-08-25 11:40:06
답글

아.............<br />
<br />
이제부터 화장실은 피해야겠군요....ㅡ,.ㅡ

박민규 2009-08-25 11:44:11
답글

저 자취할때,, 밤늦게까지 프로그램 짜고있는데,, 옆방의 갑작스런 화끈하고 애뜻한 숨넘어가는소리에,,,키보드도 못치고 얼어붙었습니다. 소리내면 분위기 깰까봐!!! <br />
친구들한테 말해줬더니,, 몇번씩 자고가며 벽에 귀를 붙이던 내친구들,ㅋ

전상우 2009-08-25 11:46:18
답글

저도 새벽에 오줌마려운것도 다 참고 있었습니다. <br />
<br />
근데 다 끝나니까 건물전체에 화장실 들어가는 소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일웅 2009-08-25 12:01:37
답글

주민들이 단결이 참 잘 되는군요...부럽...ㅎㅎ

ktvisiter@paran.com 2009-08-25 12:06:35
답글

동네는 존데 살고 볼일이여....ㅠ,.ㅜ^ 울 동네는 죄다 윗층 아랫층 물내리는 소리밖에 안들리니....

김동수 2009-08-25 12:23:18
답글

정말 소리를 내야 하나.... 중요한 시점에서만 소리를 내는 것 아닌가요??

전상우 2009-08-25 12:24:15
답글

계속 중요한 시점이었나 보죠 뭐..

ktvisiter@paran.com 2009-08-25 12:26:38
답글

0.5초 간격으로 중요한 시점이었을 거라고 생각되는 1人....ㅡ,.ㅜ^

임덕묵 2009-08-25 12:31:37
답글

19금 역시 댓글 짱입니다.ㅠㅠ

윤성중 2009-08-25 12:50:25
답글

다른 '대사'는 없던가요? 한국 야동은 역시 대사 듣는 맛이 있어야하거든요^^

이희정 2009-08-25 13:09:50
답글

혹시..일본처자 아닌가요? -..-;;;;<br />
거 일본꺼 보면 시종일관 숨넘어 가더라구요..ㅋㅋㅋ

goyeob@yahoo.co.kr 2009-08-25 21:24:33
답글

전 아주 잠시동안 상우님이 울 옆집 사는줄 착각했었습니돠..........

김태훈 2009-08-25 21:38:04
답글

AV중 중요한 V가 빠졌군요. 대체 영상을 쓰셨을 수도 있겠지만.... <br />
저는 고딩때 아파트 놀이터에선 본 씬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