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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걱정스런 잉간들.....ㅡ,.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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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5 08:5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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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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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걱정스런 잉간들.....ㅡ,.ㅜ^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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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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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탄노이를 내 허락도 없이 친구에게 구라쳐서 맞바꾼 부산의 모 잉간....
밑밥 사기당구임을 만천하가 다 아는데도 부득부득 들러붙어 한판 치겠다고
부산서 설 신촌까지 기어 올라온다는 그 저의가 뭔지 참.....
지난번 아주 확실하게 보냈어야 했는데.........
글고,
사기당구가 분명함에도 온갖 구라로 "나는 사기가 아닌 접대다"라고
갸증을 떠는 모 잉간...
거기다 한술더 떠서
'동안'이란 닭집사장의 상술에 넘어가 하루죙일 통닭뜯으며
"헤벌레...."하고
자랑질을 서슴치 않는 뻔뻔인지 아님 좀 짧은건지.....ㅡ,.ㅜ^
난 이런 잉간들처럼 살지 말아야 할텐데.....물들라..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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