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 말과 똑같습니다. ㅠ_ㅠ
김기수님께서 2009-08-24 17:47:08에 쓰신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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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무좌게 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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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 저를 사기다마라고 하니 씁쓸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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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내기에 이긴 것 때문이라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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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제가 따먹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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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일표 풀렌지 (곧 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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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주님이랑 술내기 (제가 시간이 안 되서 못 먹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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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작 두개 밖에 안 따먹었는데 좀 억울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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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앞으로 당구 안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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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구와 저를 연관시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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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저는 제 이름이 회자 될 만큼 실력도 없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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