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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부산에서 서울에서 어디서 게임을 할지...멀잖아요? ^^;;

사기다마 회원님부터 정리한다음에요 =3=3=33

-_ㅡ^ 몇을 놓고 치시려고욧 ㅡ,.ㅡㅋ

설 갈수 있음다~~~<br />
<br />
연습 쪼께 하믄 350까지는 놓을 수 있음다....<br />
<br />
쳐보니 맘은 뻔한데 몸하구 따로 놀더라구요.....흑흑흑...

맴은 뻔하데 몸하고 따로 놀면서 당구공은 맴대로 움직거리는 듯 하더군요 -_ㅡ^<br />

승빈님 의견에 천만번 동의함다.<br />
<br />
무엇보다 김*수 얼신부터 정리해야 함다.....=3=3=3=3==33=3

짜기로 소문난 부산 당구에 350이면... 거의 예술 사기 다마 일게 분명합니다.<br />
제가 부산서 당구 배워서 50쳤는데 서울가니까 180이랑 비슷하던데... ^^

절때루 아닙니다...<br />
부산당구 물당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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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은 거의 30년전에 일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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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 만져본지가 까마득 하네요......일주일전 쳐보구 그전에 처남이랑 한변 쳐보구..<br />
두번을 근 25년만에 쳐봤습니다....휴....

그라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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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김기수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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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에버리지 맞습니다~~`;; 낮추신거 아닙니다.<br />
(단, 저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그렇다면 기수을쉰에 버금가는 사기 내지는 소금다마라는 이야기인데 ㅡ,.ㅡㅋ <br />
뭘 좀 다시먹어가면서 곰곰히 이야기 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_ㅡ^

일단... 뭘 좀 다시먹어가면서 곰곰히 이야기 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2~ ^^v

풉... 핸디(다마수) 다 놓고 치면 그게 무슨 대회인가요. <br />
물론 맨날 같이 치는 사이에서야 실력을 아니까 가능하지만 그렇지도 않을텐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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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3구 20점, 2부 4구 20점, 3부 3구 15점 이런 식으로 해서 치고 1부 2부 3부 치고싶은데 들어가되 시상을 다르게 하던지 하면 되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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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박진감도 있고 대회의 의미가 있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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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핸디

적정 에버리지 인지..<br />
낮춰서 하는건지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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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 보면은 거의 다 확인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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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님의 말씀도 일리는 있습니다~~;;

당구는 공정한 게임이 조금힘들고 아예 볼링으로 쿨럭

80 도 참가 가능한가요..? ㄷㄷㄷㄷㄷ

저는 30에다가 길도 누가 대신 봐줘야 하는데요?

350 이 어디있어요.300부턴 100단위지 사기 아니세요 ^^

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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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꼬박 연습좀 하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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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큐가 손에 좀 익숙 해지겠죠....

진짜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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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은 뻔한데 공이 맘대루 안되더라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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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보이는데....거참...큐도 흔들리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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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자주 치는사람한테는 안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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옜날 치던 생각만 가지구.......

기수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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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욜날... 설 가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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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당구장 놀러 갑시당~~~;;;<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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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더라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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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창님네 가게서 해물찜 먹구요~~~

내기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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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에 손이 좀 익숙해지믄 하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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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지는데요 뭐..... 지는 겜을 모하러 하남요???

기수을쉰 눈이 빨갛게 충혈됐네요. ㅠ.ㅠ

넵 제가 겜돌이 하지요, 저한테 잘보이셔야 합니다.

아무래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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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있는 몬가를 노리는 듯.....

걸려드신듯

근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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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에, 안파라에, 아큐 프리도 좀 뭔가 부족한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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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프리가 맞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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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님 추천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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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고민거리만 생기네요...마음을 비워야 하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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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부족한 느낌이 드는게...........고생을 스스로 자초한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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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예전의 전철을 밟는거 같아요....

'와싸다' 라는 타이틀의 당구대회라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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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47;대 대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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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으로 쳐야 한다고 생각해봅니다.

국대 꼴끼빠 운재님....ㅡ,.ㅜ^ 농구국대 하구 싶은겨?...ㅡ,.ㅜ^

훗 보면 다 알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거지요.<br />
argue 가 생길 소지가 다분히 있다는 뜻이니까요.

친선 당구 얘기도 몇년전부터 번번히 있어 왔고,<br />
비공식 모임인 와당 모임도 그전에는 꽤 자주 있었는데... 요즘 뜸하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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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당에서도... 딱 보기에 엄청 짜게 놓고 매번 이기는데... 연장자라 뭐라고 얘기하기도 힘들고, 말씀드려도 그냥 그대로 치시고... 뭐 그렇죠.

반호다르님과 처음 죽빵친날 돈찾으러 현금출납기로 걸어가는 쓸쓸한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ㅋㅋㅋ

경기라 하면... 경기룰을...<br />
반호석님의 말씀대로.. 경기룰로.. 시합을 하심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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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캡 잡아드렸는데.. 하점자가 고점자 이겼다고 자랑하시는건.. 경기에선 안통하잖아요... <br />
핸디캡없이.. 경기룰대로...

연습으로 <br />
온라인 당구게임으로 일단 1회대회를 열어보아요 ㅋㅋ

죽빵 룰도 모르고 처음 쳐 봤던게 호달님과 만난 날이었죠. <br />
먹을 먹는다는데 먹은 뭐고, 겜비 천원씩은 왜 놓는건지 룰도 모르면서 쳤다는... =_=;;;;

종로 팀들은 연장자라고 봐주는거 얄짤 읍던데....ㅠ,.ㅜ^

음 덧글 분위기상.. 친선은 물건너간거 같고요. 일단 모이면 전투다마될 듯 합니다. -,.-

350...있는 다마수인지...보통 300 다음 400가지요.<br />
예전에 부산출신 300 치는 선배가 편먹고 치는데 한큐에 33개를 쳐서 앞으로 400놓아야 한다고 하니까<br />
그럼 350놓겠다고 우기시다가 결국 400 놓았습니다.<br />
혹시 서울에 주말이면 강남 신사동에 넓고 좋은 당구장 있습니다. 선수용 대다이 1개 포함이고,<br />
평일은 사람 많은데 주말엔 여유 있습니다.

그런데 부산에서 서울에서 어디서 게임을 할지...멀잖아요? ^^;;

사기다마 회원님부터 정리한다음에요 =3=3=33

-_ㅡ^ 몇을 놓고 치시려고욧 ㅡ,.ㅡㅋ

설 갈수 있음다~~~<br />
<br />
연습 쪼께 하믄 350까지는 놓을 수 있음다....<br />
<br />
쳐보니 맘은 뻔한데 몸하구 따로 놀더라구요.....흑흑흑...

맴은 뻔하데 몸하고 따로 놀면서 당구공은 맴대로 움직거리는 듯 하더군요 -_ㅡ^<br />

승빈님 의견에 천만번 동의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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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김*수 얼신부터 정리해야 함다.....=3=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