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도 병원, 보험사 등에서 말도 안되는 이유를 내세워 언론 플레이 하는게 아닐까요? <br />
미국 사람들도 참 이리저리 휘둘리고, 지네들 위해서 의보 개혁하겠다는데, 반대가 왜 늘어나는지, 어디나 깊이 생각 못하고 주위의 소문에 쉽게 휘둘리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네요.
한번 민영화되면 다시 국영화하기는 이렇게 힘들구나라고 느꼈습니다.<br />
민영화되면서 시장의 원리대로 움직인다는 미명하에 더 좋은 혜택이라며 보험가격은 오르고, 거기에 맞춰 의료가격도 오르고를 반복하게 되겠죠. <br />
다시 국가가 손을 대려고 할 때가 되서는 미국의 경우와 같이 많은 희생과 싸움을 겪어야 할 것은 자명합니다.<br />
뉴스에서 보셨습니까? 인공 심장인가의 배터리 교체를 하고 2억원 정도가 청구된 것을요. 스쳐봤는
저번 공화당 후보였던 세라 페일런 이 인간이 이상한 소리를 퍼뜨리고 있더군요.<br />
국가에서 개개인의 치료를 관장하여 누가 어떤 치료를 받을지를 결정한다.. 뭐 이런 말도 안되는 말을 만들고.. 암튼 정치하는 것들은 어느나라나 그지 같은 종자들이 있는거 같아요.<br />
<br />
그나저나 한국은 미국모델이 좋다고 따라하려고 하던데..
거기도 병원, 보험사 등에서 말도 안되는 이유를 내세워 언론 플레이 하는게 아닐까요? <br />
미국 사람들도 참 이리저리 휘둘리고, 지네들 위해서 의보 개혁하겠다는데, 반대가 왜 늘어나는지, 어디나 깊이 생각 못하고 주위의 소문에 쉽게 휘둘리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네요.
한번 민영화되면 다시 국영화하기는 이렇게 힘들구나라고 느꼈습니다.<br />
민영화되면서 시장의 원리대로 움직인다는 미명하에 더 좋은 혜택이라며 보험가격은 오르고, 거기에 맞춰 의료가격도 오르고를 반복하게 되겠죠. <br />
다시 국가가 손을 대려고 할 때가 되서는 미국의 경우와 같이 많은 희생과 싸움을 겪어야 할 것은 자명합니다.<br />
뉴스에서 보셨습니까? 인공 심장인가의 배터리 교체를 하고 2억원 정도가 청구된 것을요. 스쳐봤는
저번 공화당 후보였던 세라 페일런 이 인간이 이상한 소리를 퍼뜨리고 있더군요.<br />
국가에서 개개인의 치료를 관장하여 누가 어떤 치료를 받을지를 결정한다.. 뭐 이런 말도 안되는 말을 만들고.. 암튼 정치하는 것들은 어느나라나 그지 같은 종자들이 있는거 같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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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한국은 미국모델이 좋다고 따라하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