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말합니다.
싫다는데 끝까지 쫓아다니면서 사람 괴롭히는 인간을
찰거머리... 라고요...
혹은 진드기 아니면 스토커...
이런 인간들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왜 남이 싫다는데 굳이 그럴까?
일단 '정신질환'의 문제이기도 하겠죠.
그런데 이런 인간들의 패턴 중 하나가
좋고 밝은 일에는 나서지 않는다는 겁니다.
왜냐면 그런 것은 자신의 사냥감이 아니기 때문이죠.
먼저 사람을 고르고 다음에 사건을 골라 덤벼드니까요.
아무튼, 조금 불쌍한 면도 있긴 하는데
정신병이니 하루 속히 치료하기를 권유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찰거머리 같은 리플러들이 하루속히 사라지길 바랄뿐입니다...
일단 그런 부류는 사람 취급 하지 않으니 별 대미지는 없기 합니다만
기분이 잠깐 더러울 뿐이죠...
생각해 보십쇼. 버러지가 몸에 달라 붙는데...
아무튼, 인터넷 생활을 하면서 나는 누군가에게 그런 존재가 아닌가
반성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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