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없긴 하지만서도...
업무량 폭주... ((근데.. 마진율이.. 어흑.. ㅠ.ㅠ))
집안사 평안.. ((근데.. 제 집만 그렇다는거.. 주변은 초토화 직전.. ㅠ.ㅠ))
개인활동 쉬는중.. ((근데.. 갈때도 없다는거.. ㅠ.ㅠ))
뉴스봐도.. 좋은 소식은 항개도 읍고 ㅡㅡ..
머리는 터질라 하고.. ㅠ.ㅠ
울고 싶어 지네요 ㅠ.ㅠ
p/s.. 그나마.. 와싸다에서 감자랑 옥수수 보내 주셔서 마음의 위안을 삼으며..
감사히 먹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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