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있어서 여쭙니다.
여기저기 타미플루가 없다는 얘기가 있어서 혼란스럽네요.
최근에 거점병원 및 약국 리스트가 기재된 엑셀파일이 공개됐습니다만,
일반병원에서는 진단 후 처방을 받고 약국에서 타미플루를 구입해야 하는 걸로 아는데
약국에 약이 없으면 처방받아도 소용이 없는게 아닌지요.
그렇다면 보건소에서 진단받고 타미플루를 지급받는게 맞는 건지요.
또한, 일반병원에서 진단받을 경우, 타미플루 자비구입, 보건소는 무료배부..
이게 맞는지요.
워낙 최근에 돌아가는 상황이라 검색해도 딱부러지는 답변이 없어서 여기에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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