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 1.3 저음 단단하고 고역이쁘며 특유의 다인 색이 있습니다. 음을 이쁘게 내어주는... 하지만 저는 탄호이 DMT 12 를 듣고 있습니다. 솔직하고 모니터적인 소리에 대역이 넓고 피아노와 현이 두루두루 좋고 그러므로 탄호이를 저가형에 단순한 소리로 들으셨으니깐 탄호이 고가형에서 좀더 제대로된 소리를 한번 들어보시는 편은 어떨런지요... 이상 탄호이 유져의 두서없는 주저리 였습니다.
이쁘기는 하나 고음이 답답합니다. 시원한 성향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딱히 따스하지도 않습니다. 해상력을 염두해 두신다면 포기하십시요. 저가형 앰프로는 협공간에서 저음 감당이 힘드실겁니다. 또한 쪼여주는 저음 잡으시는 건 스피커만큼 아니 그이상의 앰프나 주변기기를 손 봐야 합니다. 장점은 소문은 잘 나서 중고거래가 원활한 것 같습니다. 또한 취향이겠지만 매니아분들이 많이 계시는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희천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다인 1.3 저음 단단하고 고역이쁘며 특유의 다인 색이 있습니다. 음을 이쁘게 내어주는... 하지만 저는 탄호이 DMT 12 를 듣고 있습니다. 솔직하고 모니터적인 소리에 대역이 넓고 피아노와 현이 두루두루 좋고 그러므로 탄호이를 저가형에 단순한 소리로 들으셨으니깐 탄호이 고가형에서 좀더 제대로된 소리를 한번 들어보시는 편은 어떨런지요... 이상 탄호이 유져의 두서없는 주저리 였습니다.
이쁘기는 하나 고음이 답답합니다. 시원한 성향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딱히 따스하지도 않습니다. 해상력을 염두해 두신다면 포기하십시요. 저가형 앰프로는 협공간에서 저음 감당이 힘드실겁니다. 또한 쪼여주는 저음 잡으시는 건 스피커만큼 아니 그이상의 앰프나 주변기기를 손 봐야 합니다. 장점은 소문은 잘 나서 중고거래가 원활한 것 같습니다. 또한 취향이겠지만 매니아분들이 많이 계시는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희천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