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구워드셔보세요.<br />
<br />
장작불 밑 숯 부분에 호일로 싸서 구운 후 버터 발라서....

직화구이로 구어 먹습니다.<br />
군감자가 &#52573;옵뉘돠.<br />
비교불허!!<br />
<br />
-1딴 감자의 껍질을 4부작4부작 벗깁니다.<br />
큰 감자는 반으로 반에 반으로~<br />
물에 씻어서 물끼를 뺀다음<br />
그리고 임아트에서 9입한 지콰9-2 냄비에<br />
착옥착옥 넣9선<br />
자근부레 정성없이 놔두면<br />
냄새에 민감해서 불을 끄게 됨뉘돠.<br />
-타는 냄새<

귀때기 터는 소리하구 있는 석준님....ㅡ,,ㅜ^<br />
<br />
고구마나 감자, 옥수수 같은 것은 쪄서 먹는다고 하지 삶아서 먹는다고 하지 않잖아요?<br />
<br />
쪄서 먹는 한 예 : 밥을 할때 솥단지 쌀위에 얹어서 그 훈증으로 내용물을 익히거나 혹은 솥단지나 냄비등 바닥에 채반, 소쿠리 같은 것을 놓고 물을 자박하게 넣은 뒤 감자나 고구마, 옥수수 등을 물이 닿지 않게 하여<br />
증기로 쪄 내는 것.<br /

글구, 감자를 껍질을 벗긴뒤, 음식물 포장용 비닐봉지 안에 넣고 전자렌지에 한 12분동안 돌리면 촉촉하고 맛난 찐감자를 드실 수 있습니다....ㅡ,.ㅜ^

입에 들어가서...<br />
<br />
위장에 저금하믄...<br />
<br />
다 똑같슴다.....!

을쉰....지는 삶아서 먹으니께 맛나던디요.....<br />
찐감자는 넘 퍽퍽하두만요

참....글구 왜 저는 을쉰의 두번째 글의 "음식물 포장용 비닐봉지"를 "음식물 쓰레기용 비닐봉지"로 보았을까요?

잉가나...그러니까 긴 혀로 물도 먹어가면서 먹아야쥐....ㅡ,.ㅜ^

석준님 혀가 그리 길어요??

인기님....귀때기님은 마이 깁니다....&#54631;아도 30초 안에 대접한그릇 가득한 물도 걍....ㅡ,.ㅜ^

긴혀는 나이 들수록 불어워 짐뉘돠.<br />
할짝할짝~<br />
낼름낼름~<br />
하앍하앍~<br />
ㅠ.ㅠ

--;; <br />
<br />
30초 안에 대접한그릇 가득한 물도 걍.........--;;<br />
<br />
흑흑........개꼴이라니.......

틀린말 안했구먼....ㅡ,.ㅜ^

감자는 찔때 무조건 물에 넣고 삶는게 아니라 삼발이나 찜기 위에 놓고 밑에 물 붓고 한 참 끓이면 감자가 익잖아요. 젓가락으로 찔러 익은 게 확인되면 뚜껑을 열고 조금 더 불에 놓아서 위에 있는 수증기를 날려야 해요. 그러면 하얗게 분이 일어 맛있어집니다. 그냥 물에 넣고 삶으면 좀 미끈덩 거리는 감자가 되죠.

아하.....ㅡ,.ㅜ^<br />
<br />
전 걍 마님이 시키는대로 삼발이 위에다 놓고 마냥 찌기만 했는데....<br />
<br />
낭중에 뚜껑을 열어야 하는구나.....ㅡ,.ㅜ^

감자 양파 피망 채를 쳐서 볶아 먹습니다.<br />

감자는 강판에 싹싹 갈고, 거기다 밀가루 살짝 넣어서 <br />
감자전을 만들어서 간장에 찍어먹여야 ....<br />
<br />
아 배고파

삶아서 버터발라 구으면 휴게소표 통감자 되지 않을까요. 흠....

구워드셔보세요.<br />
<br />
장작불 밑 숯 부분에 호일로 싸서 구운 후 버터 발라서....

직화구이로 구어 먹습니다.<br />
군감자가 &#52573;옵뉘돠.<br />
비교불허!!<br />
<br />
-1딴 감자의 껍질을 4부작4부작 벗깁니다.<br />
큰 감자는 반으로 반에 반으로~<br />
물에 씻어서 물끼를 뺀다음<br />
그리고 임아트에서 9입한 지콰9-2 냄비에<br />
착옥착옥 넣9선<br />
자근부레 정성없이 놔두면<br />
냄새에 민감해서 불을 끄게 됨뉘돠.<br />
-타는 냄새<

귀때기 터는 소리하구 있는 석준님....ㅡ,,ㅜ^<br />
<br />
고구마나 감자, 옥수수 같은 것은 쪄서 먹는다고 하지 삶아서 먹는다고 하지 않잖아요?<br />
<br />
쪄서 먹는 한 예 : 밥을 할때 솥단지 쌀위에 얹어서 그 훈증으로 내용물을 익히거나 혹은 솥단지나 냄비등 바닥에 채반, 소쿠리 같은 것을 놓고 물을 자박하게 넣은 뒤 감자나 고구마, 옥수수 등을 물이 닿지 않게 하여<br />
증기로 쪄 내는 것.<br /

글구, 감자를 껍질을 벗긴뒤, 음식물 포장용 비닐봉지 안에 넣고 전자렌지에 한 12분동안 돌리면 촉촉하고 맛난 찐감자를 드실 수 있습니다....ㅡ,.ㅜ^

입에 들어가서...<br />
<br />
위장에 저금하믄...<br />
<br />
다 똑같슴다.....!

을쉰....지는 삶아서 먹으니께 맛나던디요.....<br />
찐감자는 넘 퍽퍽하두만요

참....글구 왜 저는 을쉰의 두번째 글의 "음식물 포장용 비닐봉지"를 "음식물 쓰레기용 비닐봉지"로 보았을까요?

잉가나...그러니까 긴 혀로 물도 먹어가면서 먹아야쥐....ㅡ,.ㅜ^

석준님 혀가 그리 길어요??

인기님....귀때기님은 마이 깁니다....&#54631;아도 30초 안에 대접한그릇 가득한 물도 걍....ㅡ,.ㅜ^

긴혀는 나이 들수록 불어워 짐뉘돠.<br />
할짝할짝~<br />
낼름낼름~<br />
하앍하앍~<br />
ㅠ.ㅠ

--;; <br />
<br />
30초 안에 대접한그릇 가득한 물도 걍.........--;;<br />
<br />
흑흑........개꼴이라니.......

틀린말 안했구먼....ㅡ,.ㅜ^

감자는 찔때 무조건 물에 넣고 삶는게 아니라 삼발이나 찜기 위에 놓고 밑에 물 붓고 한 참 끓이면 감자가 익잖아요. 젓가락으로 찔러 익은 게 확인되면 뚜껑을 열고 조금 더 불에 놓아서 위에 있는 수증기를 날려야 해요. 그러면 하얗게 분이 일어 맛있어집니다. 그냥 물에 넣고 삶으면 좀 미끈덩 거리는 감자가 되죠.

아하.....ㅡ,.ㅜ^<br />
<br />
전 걍 마님이 시키는대로 삼발이 위에다 놓고 마냥 찌기만 했는데....<br />
<br />
낭중에 뚜껑을 열어야 하는구나.....ㅡ,.ㅜ^

감자 양파 피망 채를 쳐서 볶아 먹습니다.<br />

감자는 강판에 싹싹 갈고, 거기다 밀가루 살짝 넣어서 <br />
감자전을 만들어서 간장에 찍어먹여야 ....<br />
<br />
아 배고파

삶아서 버터발라 구으면 휴게소표 통감자 되지 않을까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