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친구 불러서 옮기구서 한잔 하시는게...^^;

볼X상조에 연락 함뉘돠.<br />
무찌도 따지지도 앙코~<br />
무더 드림뉘돠.<br />
ㅠ.ㅠ

에이.... 남자라면 63키로쯤이야 걍 번쩍~~~~ 하다가 허리부러집니다. ㅠㅠ

우째...<br />
<br />
첫글부터...<br />
<br />
조짐이 요상하네......

저는 거실에서 무거운것 옮길때(이동할때만) 밑에 라면박스 깔고 그위에 얹어서 박스를 질질(?) 끌고 <br />
옮깁니다. 가장 편하고 바닥도 보호가 되더군요.<br />
설치 할때는 어쩔수 없이 도움을 받습니다.

무지막지한 파워로 옮기면 되요. ㅡ0ㅡ

오디오 하는 분들한테는,<br />
물류 운반용 바퀴 달린 판넬이 한두장 정도는 있어야겠더라구요.<br />
일전에, 선배 형님께서 태광 아너 M-375를 구입하시고 설치하는 데<br />
제가 동행했었는데,<br />
라면 박스만한 시커먼 쇠덩어리를 고덕동에서 왕십리까지 옮기느라 죽는 줄 알았습니다.<br />
80Kg짜리 앰프를 남자 두 명이 드는데, 그렇다고 세 명이 들 수도 없고,<br />
두 명으로는 버거운 무게고,<br

기수을쉰....아즉 상처도 아물지 않았는데 벌써 본색을....ㅡ,.ㅜ<br />
<br />
광범님.......그런거 운반은 제가 전문입니다......ㅡ,.ㅜ^<br />
<br />
어케 부산 내려갈까요?......설까지 무료로 수거해드립니다....

드뎌....<br />
<br />
따먹기 할까요?................ㅠ,ㅠ <br />
<br />
마수의 손길을 뻗치는구먼요.....

화분같은거 옮기거나 할때 쓰는 바퀴달린 동그란거 있어요..하나 구매하심이...

어디서 카트를 잠깐 빌리시는 것이...<br />
(마트에서 파는 1만원 급 말고 좀 튼튼한 넘으로...)

입븐 미시 도우미만 지워해도 감뉘돠.<br />
저렴하게 모심뉘돠.<br />
ㅠ.ㅠ

아....<br />
<br />
바랄걸 바래야지.....<br />
<br />
일일이 이름 적어서리...(악플 추려내서)<br />
<br />
나중에 콩나물 대가리 한개두 엄다.....모...!<br />
<br />

들어집니다.ㅋㅋㅋ

안쓰는 이불이나 담요위에 올려놓고 질질 끌고 다니면 됩니다...

이사할때 이사하시는분들 필수품이 담요더군요...^^

바퀴달린거 철물점에서 4마넌에 팔던데요^^;

앱솔루트(약 34kg) 정도는 혼자 들 수 있지만...<br />
50kg 넘는 파워나 스피커는.. 아예 돌처럼 보고 살고 있습니다. <br />
가격착한 M375는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주위에서 튼튼한 친구분 하나 부르세요. 그게 제일 좋습니다. 핑계대고 나중에 술한잔하시고,,,,,,,,,,,,

그런 무지막지한 파워는 <br />
그에 걸맞게 무지막지한 파워가 있는 사람 만 들을 수있습니다.<br />
<br />
그런 능력없으시면 아예 쳐다보지도 마세요.<br />
<br />
몸배리고 <br />
앰프 떨어뜨려 망게지고 <br />
거실 마루 배리고 <br />
마눌에게 욕들어묵고 <br />

참고로 즌기도 마이 먹슴돠....ㅡ,.ㅜ^

못쓸 수건을 아래에 깔고 앰프를 얹은후 수건을 질질 끌고 갑니다.<br />
이불이 낫겠지만 애꿎은 이불 망쳤다가 <br />
사모님에게 테러를 당해 광범님 얼굴을 망치실까봐서리

방금......휴우...<br />
<br />
가져왔음.....<br />
<br />
땀으루 범벅,<br />
<br />
처남 불러서 고생 시켰음~~;;<br />
<br />
밤에 테스트 할거임.

자료실 사진보며 항상 궁금했었습니다. 100키로가 넘는 스피커들,, 저처럼 좀비 육체로는 꿈적도 안 할 기기들을 도대체 어떻게 옮기시나요?

돈이 좀 들더라도 아자씨들 부르는 편이 백번 낫습니다<br />
몸도 상하고 기스나면 지갑도 상합니다요

글 제목 보자마자 "그거 나주라!" 또는 "버리면 제가 수거합니다.!~~" 등등의 댓글이 젤 처음 달릴 것이다 라고생각하고 들어왔습니다.~~~~ㅎㅎ

지금...무지 시달리구 있음....<br />
<br />
귀신 있음 빨리 잡아가라구 빌고 또 빌고 있음다......!

친구 불러서 옮기구서 한잔 하시는게...^^;

볼X상조에 연락 함뉘돠.<br />
무찌도 따지지도 앙코~<br />
무더 드림뉘돠.<br />
ㅠ.ㅠ

에이.... 남자라면 63키로쯤이야 걍 번쩍~~~~ 하다가 허리부러집니다. ㅠㅠ

우째...<br />
<br />
첫글부터...<br />
<br />
조짐이 요상하네......

저는 거실에서 무거운것 옮길때(이동할때만) 밑에 라면박스 깔고 그위에 얹어서 박스를 질질(?) 끌고 <br />
옮깁니다. 가장 편하고 바닥도 보호가 되더군요.<br />
설치 할때는 어쩔수 없이 도움을 받습니다.

무지막지한 파워로 옮기면 되요. ㅡ0ㅡ

오디오 하는 분들한테는,<br />
물류 운반용 바퀴 달린 판넬이 한두장 정도는 있어야겠더라구요.<br />
일전에, 선배 형님께서 태광 아너 M-375를 구입하시고 설치하는 데<br />
제가 동행했었는데,<br />
라면 박스만한 시커먼 쇠덩어리를 고덕동에서 왕십리까지 옮기느라 죽는 줄 알았습니다.<br />
80Kg짜리 앰프를 남자 두 명이 드는데, 그렇다고 세 명이 들 수도 없고,<br />
두 명으로는 버거운 무게고,<br

기수을쉰....아즉 상처도 아물지 않았는데 벌써 본색을....ㅡ,.ㅜ<br />
<br />
광범님.......그런거 운반은 제가 전문입니다......ㅡ,.ㅜ^<br />
<br />
어케 부산 내려갈까요?......설까지 무료로 수거해드립니다....

드뎌....<br />
<br />
따먹기 할까요?................ㅠ,ㅠ <br />
<br />
마수의 손길을 뻗치는구먼요.....

화분같은거 옮기거나 할때 쓰는 바퀴달린 동그란거 있어요..하나 구매하심이...

어디서 카트를 잠깐 빌리시는 것이...<br />
(마트에서 파는 1만원 급 말고 좀 튼튼한 넘으로...)

입븐 미시 도우미만 지워해도 감뉘돠.<br />
저렴하게 모심뉘돠.<br />
ㅠ.ㅠ

아....<br />
<br />
바랄걸 바래야지.....<br />
<br />
일일이 이름 적어서리...(악플 추려내서)<br />
<br />
나중에 콩나물 대가리 한개두 엄다.....모...!<br />
<br />

들어집니다.ㅋㅋㅋ

안쓰는 이불이나 담요위에 올려놓고 질질 끌고 다니면 됩니다...

이사할때 이사하시는분들 필수품이 담요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