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귓동냥을 먼저 해봅니다. 그래야 인터넷에 있는 사용기들이 실감있게 다가옵니다.<br />
계속 정보만 모으고 온라인에 올라와있는 사용기를 다 훑어 읽어봅니다.. 자꾸자꾸 읽다보면<br />
자기가 한 1년 사용해본것처럼 느껴지는 경지에 오를 수 있습니다. <br />
매칭까지 고민해보고, 장/단점도 분석해보고, 심하면 남한테 매칭에 대해 조언도 해줘봅니다.<br />
이렇게 한 반년 가까이 놀면 결국 현실적인 문제 -돈- 앞
김대선님이 사용하시는 방법은 저도 즐겨사용하는 법입니다.<br />
하루종일 인터넷 찾아서 관련글읽고.........사진보고.........이렇게 일주일정도 하면<br />
마치 제가 사용하고있는듯한 착각에서........좀더 지나면 시들해더군요.<br />
하지만 문제는 또 다른놈에게 뽐뿌가 걸린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ㅎㅎㅎ
북쉘프 스피커는, 공간을 적게 차지하고, 바꿈질이 쉽다는 이유로,<br />
요즘 오디오계의 주류가 되고 있습니다만,<br />
그 장점 덕분?에, 몇 조씩 소장하게 되는 경우도 더러 보게 됩니다.<br />
<br />
오디오 구력이 어느 정도 쌓이게 되면,<br />
김대선님 말씀처럼 지식도 쌓이게 되고,<br />
반드시 자신이 소장하지 않더라도, 청음하면서 그 특징을 간파하게 되고 하니,<br />
정말 내게 맞겠다 싶은 스
그냥, 그냥한 스피커 산더미 처럼 쌓아보기도 한 결과....<br />
초 하이앤드급 스피커로 한번에 가는게 가장 현실적이고도 현명한 방법이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br />
<br />
북셀프는 극복할 수 없는 한계가 있기에<br />
저는 절대로 북셀프는 더이상 투자 안하기로 했구요.<br />
(톨보이 듣다가 북셀프 들으면, 깊은 저음의 사라짐과 식상함 때문......)<br />
<br />
톨보이로 가되 1천만원 이하는 대
일단 귓동냥을 먼저 해봅니다. 그래야 인터넷에 있는 사용기들이 실감있게 다가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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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한 1년 사용해본것처럼 느껴지는 경지에 오를 수 있습니다. <br />
매칭까지 고민해보고, 장/단점도 분석해보고, 심하면 남한테 매칭에 대해 조언도 해줘봅니다.<br />
이렇게 한 반년 가까이 놀면 결국 현실적인 문제 -돈-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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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문제는 또 다른놈에게 뽐뿌가 걸린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ㅎㅎㅎ
북쉘프 스피커는, 공간을 적게 차지하고, 바꿈질이 쉽다는 이유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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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장점 덕분?에, 몇 조씩 소장하게 되는 경우도 더러 보게 됩니다.<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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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자신이 소장하지 않더라도, 청음하면서 그 특징을 간파하게 되고 하니,<br />
정말 내게 맞겠다 싶은 스
그냥, 그냥한 스피커 산더미 처럼 쌓아보기도 한 결과....<br />
초 하이앤드급 스피커로 한번에 가는게 가장 현실적이고도 현명한 방법이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br />
<br />
북셀프는 극복할 수 없는 한계가 있기에<br />
저는 절대로 북셀프는 더이상 투자 안하기로 했구요.<br />
(톨보이 듣다가 북셀프 들으면, 깊은 저음의 사라짐과 식상함 때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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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보이로 가되 1천만원 이하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