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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례"로 살아가기...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08-21 08:51:29
추천수 0
조회수   2,196

제목

"점례"로 살아가기...

글쓴이

김정례 [가입일자 : 2007-11-13]
내용
장순영님 그리고 몇몇 분들...보세요..



제 이름이 "점례"인줄 아셨다굽쇼.머 그런 일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래도..젊은시절 유럽물 드신 아버님께서 친히 지어주신 글로벌한 이름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점례"로 살아가기...



에피소드 1. 학교다닐때, 첫 수업 출석부 확인시간에 꼭 즐거운 웃음거리되기: 꼭 새 선생님과 교수님들은 "김점례!"라 부릅니다. 친구들은 책상치며 깔깔깔 넘어가고..대학교때 200명씩 듣던 교양수업에도 다른과 남학생들앞에 웃음거리 되기 일수였지요.



에피소드 2. 식당예약할때, 절대 제이름으로 예약안합니다. "김점례씨! 들어오세요" 뒌장...소개팅자리였는데, 이 점원x, 그따위로 부르고 찬물 확 뿌려주더군요.



에피소드 3. 중학교때 제 짝이 함점례였습니다. 고등학교때 우연히 길에서 만났는데, 중학교 중퇴한 그친구는 어린 아이 하나와 손잡고, 뱃속에 또 하나 들어있더군요. 크~~~!! 진정 'ㅇ'이 아니라 'ㅁ'이었다면, 저도 어린나이에 시집갈수 있었던 걸까요...



그 외에도 많지만...머 이정도.

순영님때문에 몇자 적어봤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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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환 2009-08-21 08:54:58
답글

순영님도 에피소드 있을거라 생각합니다만... ^^;

정건욱 2009-08-21 08:56:08
답글

다미는 직접 예약해 주세요,,,~~ ^^

이재준 2009-08-21 08:57:24
답글

전 재춘으로 불리운 적이 몇번..... ㅠㅜ

장순영 2009-08-21 08:59:05
답글

ㅋㅋㅋ 하긴 뭐 이름으로 따지면야 저도 항상....ㅠㅠ 제 동생보단 훨 낫다는거 하나로 여지껏 버티고 있슴돠...정례님 웃자고 한 얘긴데....삐지신건 아니죠? 천사표 정례님))))))

김동규 2009-08-21 08:59:08
답글

헉...저도 '점례'님인줄 알았다는...ㅋ

김정례 2009-08-21 09:00:44
답글

삐진건 아니구요,ㅎㅎ 여의도 "다미"아시죠? 거기서 지갑만 여시면 됩니다. 참 쉽져이~~!

sooya418@naver.com 2009-08-21 09:02:51
답글

저도 이름으로 말하자면 정례님, 순영님 못지 않습니다. ㅠㅠ

장순영 2009-08-21 09:03:57
답글

천사표 정례님....이 싯점에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ㅋ 골프턱부터 우선 쏘시고.....3=3=3=

이재준 2009-08-21 09:06:38
답글

광쉐님.... ㅋㅋㅋ

김재철 2009-08-21 09:07:37
답글

홋~~정례님 여의도 다미를 아시는군요...<br />
언제든 오시면 함 모시겠습니다...^^<br />
근데 거기는 자리잡기가 힘들어서리....장담은 못합니다..ㅋㅋㅋ

정원태 2009-08-21 09:09:52
답글

판이 커지는 분위기네요.. ㅋㅋ<br />
<br />
근데 여의도 다미가요~ 여러명 앉을만한 넓은 자리가 없는데요..<br />

정원태 2009-08-21 09:10:46
답글

참고로 "다인"이라고 다미사장님이 돈많이 벌어서 추가로 세운 집도 있답니다.

김주섭 2009-08-21 09:15:35
답글

꼬맹이때부터 고정별명<br />
주접이라능;<br />
뎅장

김창욱 2009-08-21 09:17:52
답글

곧을 정貞,예도 례禮자를 한자로 쓰는가요^^

protectwater@hanmail.net 2009-08-21 09:19:00
답글

춘자로 살아가기........<br />
전 항상 별명이 춘자였습니다.

김정례 2009-08-21 09:19:36
답글

예. 김창욱님~ 갑자기 이름풀이라도 해주실건가요??ㅎㅎ(살짝 기대)<br />
집에서 쓰는 이름은 사실 따로 있습니다. 정례라는 이름이 저랑 너무 안맞아서 제가 어릴때 짧게 살다 갈뻔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장순영 2009-08-21 09:20:33
답글

주접&#54973;아...대박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정례 2009-08-21 09:21:55
답글

김재철님도 여의도 계신가봐요. 저도 여의도 있습니다.<br />
아~~ 쏘신다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좋고~, 여의도로 오신다는 분들도 많아서 좋고~<br />
<br />
정원태님 말씀대로.. 여의도 다미 너무 좁아서 문열자 마자 제가 가서 누워있어야 할듯.ㅎㅎ

get2lsh@hotmail.com 2009-08-21 09:23:59
답글

이름..... '전 여자로 살아가기'....... 입니다.<br />
이름만으론 아주 걍 아름다운 아가씨 인줄 안다니깐요...<br />

정영회 2009-08-21 09:39:34
답글

제 이름을 한번에 알아듣는 사람을 못&#48419;습니다.

김재철 2009-08-21 09:40:38
답글

정례님이 여의도로 오셨군요..??<br />
여태 역삼동 언저리에 계신걸로만 알고 있었네요.<br />
여의도에 계신분들이 제법 되네요.<br />
이쯤에서 와싸다번개의 성지인 종로를 이제는 여의도로 바꾸어야 할때가 된듯 하네요...ㅎㅎ

김창욱 2009-08-21 09:43:54
답글

金8,貞9,禮18획으로 지격 27획,주격 17획,이격 26획,총격 35획 생일은 제가 모르고 이름만 살펴 보면 이격에 26획 특이 살짝 들어 있네요.<br />
특이란 특별하다의 줄임말인데 이격에 들어있으니 외부 환경적으로 해외객지운이 들어 있고 <br />
초년 27획 중절격으로 이름 전체에서 초년이 제일 나쁜 영향이 오게 되어 있는 이름이네요.<br />
27이란 떨어지는 열매와 같다고 생각하면 되니 초년 연애운 목적사가 잘 안이루어지

조덕현 2009-08-21 09:44:10
답글

낄 자리가 아닌줄 알지만...ㅋ<br />
<br />
"점례" 로 알고 있었는디요. 쿨럭

김정례 2009-08-21 09:55:40
답글

조덕현님!~ 여기 죄다 그런분들이니....자수하시기 좋은기회입니다.ㅎㅎ<br />
<br />
김창욱님~ 저 그럼 초년 지났으니 고생끝인가요? 연애야...재주없다고 결론 본 상태고...<br />
부자는 그냥 머 혼자 처량하게 살지 않을 정도면 좋겠다 싶은데...ㅎㅎ<br />
<br />
음력 6월 25일..아침 9시정도??ㅎㅎㅎ (너무 안좋게 나오면 어쩌져)

김건하 2009-08-21 10:02:16
답글

정례라는 이름은 남자들한테 인기가 무지 많고 결혼하면 귀부인으로 사는 이름아닌가요?<br />
<br />
<br />
<br />
제 동창중에도 김정례가 있습니다.<br />
무지 귀하게 컸고 요즘도 동창여자들의 로망으로 살던데...

get2lsh@hotmail.com 2009-08-21 10:13:12
답글

흠...... 저도 궁금해 집니다.<br />
지난번에 봐주셨지만 한번 더 봐주세요~~~ ^^<br />
<br />
제가 언제까지 살까요...ㅠ.ㅠ

mutante@hanafos.com 2009-08-21 10:14:43
답글

저는 지옥으로 살아갑니다.

정건욱 2009-08-21 10:15:33
답글

수현님은 가스불만 조심하시면 오래 사시지 않을까요? 고스톱 치세요,,,~~

이재준 2009-08-21 10:21:24
답글

초년이 끝나면 이제 중년으로..... ㅠㅠ

김창욱 2009-08-21 10:23:49
답글

앗~고객과 이야기하느라 이제사 들어 왔네요^^; <br />
중요한 몇년생 인지가 없네요ㅜ.ㅜ <br />
혹시 나이를 밝히시기가 곤란하시면 띠로만 이야기해도 됩니다.^^<br />
<br />
초년이 끝났는지는 생월이 늦으면 초년이 길게 따라오고 생월이 빠르면 초년은 조금 빨리 끝난다고 보면 됩니다. <br />
6월생이시니 35세 정도면 초년이 끝나는 군요. <br />
<br />
시간은 오전 7시에서 오전 9시전으로 잡으면

김정례 2009-08-21 10:24:20
답글

와싸다에서 제가 몇년생인지 모르는 분도 계시다닛~ㅎㅎ<br />
<br />
저는 75년생입니다.ㅎㅎㅎ

이용구 2009-08-21 10:26:13
답글

여의도 생활 꽤 됐는데 "다미"는 어딘지 모르는 1인.... -_-;<br />
제가 완전 섭섭인데요....

정원태 2009-08-21 10:29:54
답글

아이디에 빈티지가 있으시네요.. ㅋㅋ<br />
<br />
앗!! 핫메일!! MSN !!

김정례 2009-08-21 10:33:48
답글

정원태님~<br />
<br />
저 그거 만들때만 해도 작고 이쁘고 귀여울때였습니다. <br />
그래서 75라는 숫자가 이렇게 흉한 숫자가 될지 꿈에도 생각못했습니다.ㅎㅎㅎ

이수일 2009-08-21 10:43:39
답글

정례님.. 저랑 동갑이시네요^^*<br />
저는 이수일이란 이름 갖고 삽니다. 그것도 서러운데(?) 어떤분은 이주일이라고 부르더군요 -_-;<br />

이재준 2009-08-21 10:43:48
답글

아프로 김나미님이라고 불러드려야겠어요..... ^^

양우창 2009-08-21 10:53:56
답글

정례님이 누나일거라 생각했는데..75년 토순이셨구낭..<br />
저는 토돌이에요~~<br />
저는 학창시절때 별명이 아구창, 아구탕이었다는..

김창욱 2009-08-21 10:56:42
답글

댓글 적는중에 길게 온 전화 통화 하느랴 두서가 없어진것 같아서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박태희 2009-08-21 11:13:57
답글

저도 김태희로 알고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고주영 2009-08-21 11:29:36
답글

저보다 나이가 적으시군요^^ 소띠........

고주영 2009-08-21 11:29:56
답글

근데 한참 누나인 줄 알았다는.....

김석민 2009-08-21 11:42:24
답글

여의도 다미... 제가 가서 누워있을가요... 제가 일하는 곳에서 정말 가까워요... 1분정도.. 가끔 점심 먹으러 자주 가는데.... 그런데 이 곳은 여러명이 가서 이야기하며 술마시기는 좀 그렇지 않나요.. 3-4명 단위가 좋은 것 같은데... 오늘 점심은 다미가서 먹어야겠다..

dnsworj@naver.com 2009-08-21 12:35:20
답글

저는 꼴키퍼로 살아갑니다......ㅠㅠ

박병주 2009-08-21 12:41:52
답글

전 돌8-2 임뉘돠.<br />
여기선 얼쉰께서 <br />
깐알이액젓 이라고 부름뉘돠.<br />
ㅠ.ㅠ

ktvisiter@paran.com 2009-08-21 12:41:58
답글

곱사마, 3센티, 싼티나로 불리우며 본명은 실종된 잉간도 있습니다....ㅡ,.ㅜ^

임덕묵 2009-08-21 12:48:48
답글

댓글 빵 터집니다.ㅋㅋㅋ

진성기 2009-08-21 16:15:30
답글

전 이름 보고 마이 반가웠습니다.<br />
제가 소시 적 좋아했던 사람 이름과 같아서요.<br />
근데 그사람 아직 시집 못갔어요.<br />
이름이 나쁜가 봅니다.<br />
<br />
<br />
<br />

정영화 2009-08-21 17:21:55
답글

우와....^^ 이야....이럴때 깜놀이라는 표현을 쓰는거죠???<br />
<br />
정례님 생일이 저랑 같으세요...ㅎㅎ 음력 6월 25일 아침 8시 반정도에 태어났는데...<br />
연도만 살짝 틀리고 제 생일이랑 같으세요..<br />
올해는 광복절에 생일을 맞으신거 맞죠?? ㅎㅎ

plus991@unitel.co.kr 2009-08-21 18:33:33
답글

저는 제 회사 후배가 저보고 너무나 자연스럽게 "형수님~"이라고 불러서 주변 사람들 다 뒤집어진 적 있습니다 ㅎㅎ

전성환 2009-08-21 08:54:58
답글

순영님도 에피소드 있을거라 생각합니다만... ^^;

정건욱 2009-08-21 08:56:08
답글

다미는 직접 예약해 주세요,,,~~ ^^

이재준 2009-08-21 08:57:24
답글

전 재춘으로 불리운 적이 몇번..... ㅠㅜ

장순영 2009-08-21 08:59:05
답글

ㅋㅋㅋ 하긴 뭐 이름으로 따지면야 저도 항상....ㅠㅠ 제 동생보단 훨 낫다는거 하나로 여지껏 버티고 있슴돠...정례님 웃자고 한 얘긴데....삐지신건 아니죠? 천사표 정례님))))))

김동규 2009-08-21 08:59:08
답글

헉...저도 '점례'님인줄 알았다는...ㅋ

김정례 2009-08-21 09:00:44
답글

삐진건 아니구요,ㅎㅎ 여의도 "다미"아시죠? 거기서 지갑만 여시면 됩니다. 참 쉽져이~~!

sooya418@naver.com 2009-08-21 09:02:51
답글

저도 이름으로 말하자면 정례님, 순영님 못지 않습니다. ㅠㅠ

장순영 2009-08-21 09:03:57
답글

천사표 정례님....이 싯점에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ㅋ 골프턱부터 우선 쏘시고.....3=3=3=

이재준 2009-08-21 09:06:38
답글

광쉐님.... ㅋㅋㅋ

김재철 2009-08-21 09:07:37
답글

홋~~정례님 여의도 다미를 아시는군요...<br />
언제든 오시면 함 모시겠습니다...^^<br />
근데 거기는 자리잡기가 힘들어서리....장담은 못합니다..ㅋㅋㅋ

정원태 2009-08-21 09:09:52
답글

판이 커지는 분위기네요.. ㅋㅋ<br />
<br />
근데 여의도 다미가요~ 여러명 앉을만한 넓은 자리가 없는데요..<br />

정원태 2009-08-21 09:10:46
답글

참고로 "다인"이라고 다미사장님이 돈많이 벌어서 추가로 세운 집도 있답니다.

김주섭 2009-08-21 09:15:35
답글

꼬맹이때부터 고정별명<br />
주접이라능;<br />
뎅장

김창욱 2009-08-21 09:17:52
답글

곧을 정貞,예도 례禮자를 한자로 쓰는가요^^

protectwater@hanmail.net 2009-08-21 09:19:00
답글

춘자로 살아가기........<br />
전 항상 별명이 춘자였습니다.

김정례 2009-08-21 09:19:36
답글

예. 김창욱님~ 갑자기 이름풀이라도 해주실건가요??ㅎㅎ(살짝 기대)<br />
집에서 쓰는 이름은 사실 따로 있습니다. 정례라는 이름이 저랑 너무 안맞아서 제가 어릴때 짧게 살다 갈뻔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장순영 2009-08-21 09:20:33
답글

주접&#54973;아...대박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정례 2009-08-21 09:21:55
답글

김재철님도 여의도 계신가봐요. 저도 여의도 있습니다.<br />
아~~ 쏘신다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좋고~, 여의도로 오신다는 분들도 많아서 좋고~<br />
<br />
정원태님 말씀대로.. 여의도 다미 너무 좁아서 문열자 마자 제가 가서 누워있어야 할듯.ㅎㅎ

get2lsh@hotmail.com 2009-08-21 09:23:59
답글

이름..... '전 여자로 살아가기'....... 입니다.<br />
이름만으론 아주 걍 아름다운 아가씨 인줄 안다니깐요...<br />

정영회 2009-08-21 09:39:34
답글

제 이름을 한번에 알아듣는 사람을 못&#48419;습니다.

김재철 2009-08-21 09:40:38
답글

정례님이 여의도로 오셨군요..??<br />
여태 역삼동 언저리에 계신걸로만 알고 있었네요.<br />
여의도에 계신분들이 제법 되네요.<br />
이쯤에서 와싸다번개의 성지인 종로를 이제는 여의도로 바꾸어야 할때가 된듯 하네요...ㅎㅎ

김창욱 2009-08-21 09:43:54
답글

金8,貞9,禮18획으로 지격 27획,주격 17획,이격 26획,총격 35획 생일은 제가 모르고 이름만 살펴 보면 이격에 26획 특이 살짝 들어 있네요.<br />
특이란 특별하다의 줄임말인데 이격에 들어있으니 외부 환경적으로 해외객지운이 들어 있고 <br />
초년 27획 중절격으로 이름 전체에서 초년이 제일 나쁜 영향이 오게 되어 있는 이름이네요.<br />
27이란 떨어지는 열매와 같다고 생각하면 되니 초년 연애운 목적사가 잘 안이루어지

조덕현 2009-08-21 09:44:10
답글

낄 자리가 아닌줄 알지만...ㅋ<br />
<br />
"점례" 로 알고 있었는디요. 쿨럭

김정례 2009-08-21 09:55:40
답글

조덕현님!~ 여기 죄다 그런분들이니....자수하시기 좋은기회입니다.ㅎㅎ<br />
<br />
김창욱님~ 저 그럼 초년 지났으니 고생끝인가요? 연애야...재주없다고 결론 본 상태고...<br />
부자는 그냥 머 혼자 처량하게 살지 않을 정도면 좋겠다 싶은데...ㅎㅎ<br />
<br />
음력 6월 25일..아침 9시정도??ㅎㅎㅎ (너무 안좋게 나오면 어쩌져)

김건하 2009-08-21 10:02:16
답글

정례라는 이름은 남자들한테 인기가 무지 많고 결혼하면 귀부인으로 사는 이름아닌가요?<br />
<br />
<br />
<br />
제 동창중에도 김정례가 있습니다.<br />
무지 귀하게 컸고 요즘도 동창여자들의 로망으로 살던데...

get2lsh@hotmail.com 2009-08-21 10:13:12
답글

흠...... 저도 궁금해 집니다.<br />
지난번에 봐주셨지만 한번 더 봐주세요~~~ ^^<br />
<br />
제가 언제까지 살까요...ㅠ.ㅠ

mutante@hanafos.com 2009-08-21 10:14:43
답글

저는 지옥으로 살아갑니다.

정건욱 2009-08-21 10:15:33
답글

수현님은 가스불만 조심하시면 오래 사시지 않을까요? 고스톱 치세요,,,~~

이재준 2009-08-21 10:21:24
답글

초년이 끝나면 이제 중년으로..... ㅠㅠ

김창욱 2009-08-21 10:23:49
답글

앗~고객과 이야기하느라 이제사 들어 왔네요^^; <br />
중요한 몇년생 인지가 없네요ㅜ.ㅜ <br />
혹시 나이를 밝히시기가 곤란하시면 띠로만 이야기해도 됩니다.^^<br />
<br />
초년이 끝났는지는 생월이 늦으면 초년이 길게 따라오고 생월이 빠르면 초년은 조금 빨리 끝난다고 보면 됩니다. <br />
6월생이시니 35세 정도면 초년이 끝나는 군요. <br />
<br />
시간은 오전 7시에서 오전 9시전으로 잡으면

김정례 2009-08-21 10:24:20
답글

와싸다에서 제가 몇년생인지 모르는 분도 계시다닛~ㅎㅎ<br />
<br />
저는 75년생입니다.ㅎㅎㅎ

이용구 2009-08-21 10:26:13
답글

여의도 생활 꽤 됐는데 "다미"는 어딘지 모르는 1인.... -_-;<br />
제가 완전 섭섭인데요....

정원태 2009-08-21 10:29:54
답글

아이디에 빈티지가 있으시네요.. ㅋㅋ<br />
<br />
앗!! 핫메일!! MSN !!

김정례 2009-08-21 10:33:48
답글

정원태님~<br />
<br />
저 그거 만들때만 해도 작고 이쁘고 귀여울때였습니다. <br />
그래서 75라는 숫자가 이렇게 흉한 숫자가 될지 꿈에도 생각못했습니다.ㅎㅎㅎ

이수일 2009-08-21 10:43:39
답글

정례님.. 저랑 동갑이시네요^^*<br />
저는 이수일이란 이름 갖고 삽니다. 그것도 서러운데(?) 어떤분은 이주일이라고 부르더군요 -_-;<br />

이재준 2009-08-21 10:43:48
답글

아프로 김나미님이라고 불러드려야겠어요..... ^^

양우창 2009-08-21 10:53:56
답글

정례님이 누나일거라 생각했는데..75년 토순이셨구낭..<br />
저는 토돌이에요~~<br />
저는 학창시절때 별명이 아구창, 아구탕이었다는..

김창욱 2009-08-21 10:56:42
답글

댓글 적는중에 길게 온 전화 통화 하느랴 두서가 없어진것 같아서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박태희 2009-08-21 11:13:57
답글

저도 김태희로 알고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고주영 2009-08-21 11:29:36
답글

저보다 나이가 적으시군요^^ 소띠........

고주영 2009-08-21 11:29:56
답글

근데 한참 누나인 줄 알았다는.....

김석민 2009-08-21 11:42:24
답글

여의도 다미... 제가 가서 누워있을가요... 제가 일하는 곳에서 정말 가까워요... 1분정도.. 가끔 점심 먹으러 자주 가는데.... 그런데 이 곳은 여러명이 가서 이야기하며 술마시기는 좀 그렇지 않나요.. 3-4명 단위가 좋은 것 같은데... 오늘 점심은 다미가서 먹어야겠다..

dnsworj@naver.com 2009-08-21 12: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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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꼴키퍼로 살아갑니다......ㅠㅠ

박병주 2009-08-21 12: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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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돌8-2 임뉘돠.<br />
여기선 얼쉰께서 <br />
깐알이액젓 이라고 부름뉘돠.<br />
ㅠ.ㅠ

ktvisiter@paran.com 2009-08-21 12: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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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사마, 3센티, 싼티나로 불리우며 본명은 실종된 잉간도 있습니다....ㅡ,.ㅜ^

임덕묵 2009-08-21 12: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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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빵 터집니다.ㅋㅋㅋ

진성기 2009-08-21 16: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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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름 보고 마이 반가웠습니다.<br />
제가 소시 적 좋아했던 사람 이름과 같아서요.<br />
근데 그사람 아직 시집 못갔어요.<br />
이름이 나쁜가 봅니다.<br />
<br />
<br />
<br />

정영화 2009-08-21 17: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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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야....이럴때 깜놀이라는 표현을 쓰는거죠???<br />
<br />
정례님 생일이 저랑 같으세요...ㅎㅎ 음력 6월 25일 아침 8시 반정도에 태어났는데...<br />
연도만 살짝 틀리고 제 생일이랑 같으세요..<br />
올해는 광복절에 생일을 맞으신거 맞죠?? ㅎㅎ

plus991@unitel.co.kr 2009-08-21 18: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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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회사 후배가 저보고 너무나 자연스럽게 "형수님~"이라고 불러서 주변 사람들 다 뒤집어진 적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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