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처럼 9 to 5가 정착 되어 있는 경우는 상관이 없는데... 우리처럼 눈치보며 퇴근하는 문화에서는 근무시간만 1시간 늘리더군요. 안그래도 훤할때 퇴근하면 이상한 분위기에서 해가 쨍쨍할때 퇴근하면 더 이상하지요. 그 당시 기업들은 공짜로 1시간 일을 더 시켜서 재미 좀 봤을 겁니다. 지금도 근무시간이 주 40시간이지만 40시간 근무하는 회사는 대한민국에 하나도 없을걸요?
제가 알람을 맞춰놓고 자면 거의 매번 알람 울리기 10초전에 일어 납니다.<br />
제 인체 시계가 잘 작동하고 있다는 거지요.<br />
근데 그 시계가 예전 88 올림픽 때 고장이 나더라구요. 건강에 상당히 안좋은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br />
<br />
전기아끼겠다고 국민 건강권을 위협하는 꼴이 될수도 있다는 거지요. 사회적 비용은 어는 쪽이 더 많이 들런지 한번 살펴봐야 할 텐데, 설치류들이 그런 생각까지 할 것 같지
미국처럼 9 to 5가 정착 되어 있는 경우는 상관이 없는데... 우리처럼 눈치보며 퇴근하는 문화에서는 근무시간만 1시간 늘리더군요. 안그래도 훤할때 퇴근하면 이상한 분위기에서 해가 쨍쨍할때 퇴근하면 더 이상하지요. 그 당시 기업들은 공짜로 1시간 일을 더 시켜서 재미 좀 봤을 겁니다. 지금도 근무시간이 주 40시간이지만 40시간 근무하는 회사는 대한민국에 하나도 없을걸요?
제가 알람을 맞춰놓고 자면 거의 매번 알람 울리기 10초전에 일어 납니다.<br />
제 인체 시계가 잘 작동하고 있다는 거지요.<br />
근데 그 시계가 예전 88 올림픽 때 고장이 나더라구요. 건강에 상당히 안좋은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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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아끼겠다고 국민 건강권을 위협하는 꼴이 될수도 있다는 거지요. 사회적 비용은 어는 쪽이 더 많이 들런지 한번 살펴봐야 할 텐데, 설치류들이 그런 생각까지 할 것 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