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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존 브록만 편저의 [위험한 생각들]을 읽고 있는데, 더위에 지쳐있는 뇌에 기분 좋은 자극이 되네요. <br />
세계적 석학들에게 " 당신에게 사회적, 윤리적, 정서적으로 위험한 생각은 무엇인가? 과학적으로 틀렸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과학적으로 올바르기 때문에 위험한 생각은 어떤 것이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져 논쟁적 이슈를 이끌어낸 책.<br />
<br />
2. 이유를 설명할 수 없는 채, 저는 여름이면 칼 세이건의 [코스모

김명섭 "대서양문명사" 2008년에 읽은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강추합니다.

세계경제의 그림자, 미국 이란 책을 읽으셨다니까.....<br />
조지프 히스, '자본주의를 의심하는 이들을 위한 경제학', 마티...<br />
저도 사놓고 20여페이지 읽은 후 짬을 못 내고 있지만...... 여하튼 추천합니다. ^^;

1. 존 브록만 편저의 [위험한 생각들]을 읽고 있는데, 더위에 지쳐있는 뇌에 기분 좋은 자극이 되네요. <br />
세계적 석학들에게 " 당신에게 사회적, 윤리적, 정서적으로 위험한 생각은 무엇인가? 과학적으로 틀렸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과학적으로 올바르기 때문에 위험한 생각은 어떤 것이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져 논쟁적 이슈를 이끌어낸 책.<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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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유를 설명할 수 없는 채, 저는 여름이면 칼 세이건의 [코스모

김명섭 "대서양문명사" 2008년에 읽은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강추합니다.

세계경제의 그림자, 미국 이란 책을 읽으셨다니까.....<br />
조지프 히스, '자본주의를 의심하는 이들을 위한 경제학', 마티...<br />
저도 사놓고 20여페이지 읽은 후 짬을 못 내고 있지만...... 여하튼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