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
아직 선잠을 깨우는 벨소리
창밖엔 비가 내립니다.
새벽(?)부터 누구람?
계란이 왔습니다(X)
택배가 왔습니다.
묵직한 박스~
역시나 낯익은 박스에 옥수수가 가득 들어 있습니다.
비도 내리는데
감사 합니다.
바로 시식 합니다.
며칠전 감자도 잘 먹고 있습니다.
비도 내리는데 와싸다 사장님을비롯 수고하시는 모든분들
그리고,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늘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뱀발:어제 뵈었던 회원 모두 잘 들어 가셨겠죠?
모두들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감사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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