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그럴 가능성도 있겠지만 그런식으로 경제를 보면 안됩니다.

가능성이 아니라<br />
사실에 기초한 내용이죠<br />
촘스키의 글들은 대부분 사실에 기초한 글들입니다...<br />
본문의 구체적 사실 인용을 덧붙였으면 좋았겠네요..<br />
<br />
우리나라에는 '전환시대의 논리' 저자 리영희 교수님이 계시고..

촘스키 교수의 말이라면, 대~~~단히 일리가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br />
왜? 촘스키 교수의 말이니까.<br />
이런 식으로 경제를 보는 상~~~당한 논거가 있을 겁니다.<br />
언제 이 책 한 번 읽어 봐야겠습니다.

촘스키 교수의 의견대로라면 우리의 영면하신 김대중 슨상님은 어떻게 됩니까?<br />
<br />
한국의 공기업 민영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 김대중정부 때 부터인데............<br />
<br />
그럼 김대중정부가 부패한 정부..............?

그거야 영삼이가 거덜낸 국가재정 채우느라...그리고 알짜 국영기업 먹으려고 눈이 벌겋게된 외국(특히 미국놈들때문이고)...지금 명박이는 자손 대대 잘 쳐먹고 잘 살려고 저지랄인거고....그게 차이죠

그리고 돌아가신 분한테 아직도 슨상님~~어쩌고 하는 댓글 꼬라지는 뭔지.....

김원전님께서는 IMF 가 뭐하는 기구인지 잘 모르시는게 아닐까요.

오늘은 이분이 날 잡았군요...슨상님에 아랫도리사건에.....

번갈아가며 꼴깝을 떠는 거 보면 알밥들도 3부제 시행하는가 보네요.

어이 원전이 와싸다 좌빨들에게 또 한방 먹이러 왔나?<br />
<br />
그리곤 또 놀던데가서 자랑할려고?

위에 김~ 왜 여기와서?? 이런사람들 때문에 심심하진 않지만 앞에있다면 한대 패주고 싶으네여.. ㅎㅎ

경제와 정치를 따로 떼서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쩝..

http://news.kbs.co.kr/article/economic/200907/20090719/1812349.html

김원X 이분 뭐하시는 분인데.. 저렇게 살고 계신가요???<br />
부모님도 알고 계신지.. 저분이 저렇게 살고 있는것을 ..<br />
아마도 미역국 먹은거 후회하실꺼 같은데..

촘스키의 저서들을 읽어보면..<br />
촘스키가 제 3세계 국가 또는 다른 국가들의 사례를 들면서 논거를 펼칩니다.<br />
<br />
사실에 기초한 논리라는 이야기죠.<br />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외에 실패한 국가 미국을 말하다..도 꽤 열심히 읽었습니다.

원일님 좋은 사이트 고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김대중 전대통령의 실책도 분명 있지만 MB가 민영화 하려는것은 자손 재산축적과 22조 자금 마련하여 물갈이 뻘짓하려는 이유로 저러는 거죠..<br />
김전대통령과 비교하시면 억지입니다..

김원전씨,<br />
당신이 만약 죽을 병에 걸렸고<br />
수족 중에 하나를 떼어내야 회생할 수 있다면..<br />
당신은 무엇을 선택하렵니까?<br />
<br />
그리고 당신은 수족 중에 하나를 떼어냈고<br />
후일 당신의 그러한 결정과 행동을 누군가 비난한다면<br />
당신은 어떻게 답하렵니까?<br />
<br />
<br />
<br />

촘스키는 반드시 그렇다고 하지는 않았네요.<br />
'대체로 부패한 정부'에서 '주로 시행된다'고 했습니다.<br />
.<br />
.<br />
<br />
"... 이런 민영화는 대체로 부패한 정부에서 주로 시행됩니다."<br />

민영화라는 단어보다는 공과 사의 분류기준을 따라 공기업화의 반대어로서 '사기업화' 라는 단어가 더 정확할텐데 굳이 '민영화'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의도가 꺼림찍하죠.<br />
<br />
그런데 촘스키의 지적은 존퍼킨스가 '경제저격수의 고백' 에서 실토했듯이 미국정부가 요인을 암살하면서까지 정권전복을 꾀하고 친미괴뢰정부(독재나 부패여부와 상관없이)를 세운 뒤 저격당한 국가의 에너지나 인프라 시설의 이권을 미국기업의 지분참여나 수주계약 등의

저 책 추천합니다. 미디어에 관해서도 나오는데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책입니다.

알밥의 3부제가 더 와 닿습니다만... 전 다 동일인물의 다중 아이디 같아요. ㅋㅋㅋ

쟤네들 요몇일 특근뜁니까 왜저리 셋트로 돌아다니는지....

그럴 가능성도 있겠지만 그런식으로 경제를 보면 안됩니다.

가능성이 아니라<br />
사실에 기초한 내용이죠<br />
촘스키의 글들은 대부분 사실에 기초한 글들입니다...<br />
본문의 구체적 사실 인용을 덧붙였으면 좋았겠네요..<br />
<br />
우리나라에는 '전환시대의 논리' 저자 리영희 교수님이 계시고..

촘스키 교수의 말이라면, 대~~~단히 일리가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br />
왜? 촘스키 교수의 말이니까.<br />
이런 식으로 경제를 보는 상~~~당한 논거가 있을 겁니다.<br />
언제 이 책 한 번 읽어 봐야겠습니다.

촘스키 교수의 의견대로라면 우리의 영면하신 김대중 슨상님은 어떻게 됩니까?<br />
<br />
한국의 공기업 민영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 김대중정부 때 부터인데............<br />
<br />
그럼 김대중정부가 부패한 정부..............?

그거야 영삼이가 거덜낸 국가재정 채우느라...그리고 알짜 국영기업 먹으려고 눈이 벌겋게된 외국(특히 미국놈들때문이고)...지금 명박이는 자손 대대 잘 쳐먹고 잘 살려고 저지랄인거고....그게 차이죠

그리고 돌아가신 분한테 아직도 슨상님~~어쩌고 하는 댓글 꼬라지는 뭔지.....

김원전님께서는 IMF 가 뭐하는 기구인지 잘 모르시는게 아닐까요.

오늘은 이분이 날 잡았군요...슨상님에 아랫도리사건에.....

번갈아가며 꼴깝을 떠는 거 보면 알밥들도 3부제 시행하는가 보네요.

어이 원전이 와싸다 좌빨들에게 또 한방 먹이러 왔나?<br />
<br />
그리곤 또 놀던데가서 자랑할려고?

위에 김~ 왜 여기와서?? 이런사람들 때문에 심심하진 않지만 앞에있다면 한대 패주고 싶으네여.. ㅎㅎ

경제와 정치를 따로 떼서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쩝..

http://news.kbs.co.kr/article/economic/200907/20090719/1812349.html

김원X 이분 뭐하시는 분인데.. 저렇게 살고 계신가요???<br />
부모님도 알고 계신지.. 저분이 저렇게 살고 있는것을 ..<br />
아마도 미역국 먹은거 후회하실꺼 같은데..

촘스키의 저서들을 읽어보면..<br />
촘스키가 제 3세계 국가 또는 다른 국가들의 사례를 들면서 논거를 펼칩니다.<br />
<br />
사실에 기초한 논리라는 이야기죠.<br />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외에 실패한 국가 미국을 말하다..도 꽤 열심히 읽었습니다.

원일님 좋은 사이트 고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김대중 전대통령의 실책도 분명 있지만 MB가 민영화 하려는것은 자손 재산축적과 22조 자금 마련하여 물갈이 뻘짓하려는 이유로 저러는 거죠..<br />
김전대통령과 비교하시면 억지입니다..

김원전씨,<br />
당신이 만약 죽을 병에 걸렸고<br />
수족 중에 하나를 떼어내야 회생할 수 있다면..<br />
당신은 무엇을 선택하렵니까?<br />
<br />
그리고 당신은 수족 중에 하나를 떼어냈고<br />
후일 당신의 그러한 결정과 행동을 누군가 비난한다면<br />
당신은 어떻게 답하렵니까?<br />
<br />
<br />
<br />

촘스키는 반드시 그렇다고 하지는 않았네요.<br />
'대체로 부패한 정부'에서 '주로 시행된다'고 했습니다.<br />
.<br />
.<br />
<br />
"... 이런 민영화는 대체로 부패한 정부에서 주로 시행됩니다."<br />

민영화라는 단어보다는 공과 사의 분류기준을 따라 공기업화의 반대어로서 '사기업화' 라는 단어가 더 정확할텐데 굳이 '민영화'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의도가 꺼림찍하죠.<br />
<br />
그런데 촘스키의 지적은 존퍼킨스가 '경제저격수의 고백' 에서 실토했듯이 미국정부가 요인을 암살하면서까지 정권전복을 꾀하고 친미괴뢰정부(독재나 부패여부와 상관없이)를 세운 뒤 저격당한 국가의 에너지나 인프라 시설의 이권을 미국기업의 지분참여나 수주계약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