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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패스 안달고 고속도로 지나가도 원래 요금소에서 전부 사진 찍힙니다.<br />
도심은 물론이고 요즘에는 시골 한적한 길에도 죄다 방범용 cctv가 깔려 있어서... 언제 어디서든 감시(?)를 당하고 있다고 보시면 되요.<br />
아파트 사시는 분들은 당장 외출하면 처음으로 마주치는게 엘리베이터 안에 CCTV잖아요.

가끔식 엘레베이터 안에서 헛짓을 했는데 이제는 그런 즐거움이 없어요.

대한민국 모든 도로엔 <br />
CCTV가 널려있지만,<br />
<br />
한국도로공사처럼 홈페이지에 <br />
저장해놓고 볼수있게 돼 있지는 않습니다.

한국고속도로공사<br />
홈피에 들어가시면<br />
몇시,몇분에<br />
양재동 IC로 진입후<br />
천안 IC를 빠져나갔다가<br />
또 다시 서해안 고속도로를 몇시 몇분에 들랑 날랑 통과가<br />
한눈에 쫙 ........

도로공사 홈피 어디게 그런 정보가 나오나요?<br />
혹시 임상호님이 쓰시는 하이패스 내역 보고 말씀하시는건지.. -_-;

그나마 cctv에 무조건적으로 노출되는 것보다는 하이패스가 나은것 아닌가요? <br />
자신이 선택하지 않으면 기록이 남지 않으니까요 ^^;

가끔식 엘레베이터 안에서 헛짓을 했는데 <br />
<br />
크헉....성근&#54973;아가 그렇게 로맨틱(?)하기도 해요?? 3=3=3=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네요?<br />
남의 차 내역을 볼 수 있다는 말씀이신가요?<br />
본인의 공인인증서가 없으면 하이패스 결제 내역을 알 수 없습니다.

하이패스를 운영하는 한국도로공사(후불)나, 한국하이패스 카드(주)(선불:충전식)에서는 하이패스 카드 내역을 가지고 해당 차량의 이동 경로를 추적할수 있습니다. 기록이 남으니, 당연한것이지요, 휴게소에 들러 하이패스 카드로 구매를 한것도 다 기록에 남습니다. <br />
고로 하이패스 카드는 자동차 추적장치 라는 말도 맞는 말씀입니다. <br />
<br />
또한 많이 쓰시는 신용카드사에서도 해당 소유자의 구매 패턴이나, 또는 승인에 남아

좀 겁나는 사례는,,<br />
국내 굴지의 이동통신사는 직원들 에게 발급되는 모든 법인카드의 사용내역을 총부부서및 회계 부서로 전송받습니다. <br />
사용내역안에는 사업자 번호만 보내는것이 아닌, 국세청의 사업자검색 시스템을 이용하여, 카드가 사용이 된 가계명과 업종, 할부개월수, 등등,,거의 다 요구 합니다.<br />
<br />
이게 뭐에 쓰이겠습니까? 직원들 감시 하는데 쓰이지요........<br />
이 서비스를 요구

법인카드는 당연한거 아닌가요???<br />
<br />
제가 있는 곳도 법인카드, 연구카드 모두 다 정보가 나오는데요<br />
심지어 제 3자인 제가 검색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하이패스 안달고 고속도로 지나가도 원래 요금소에서 전부 사진 찍힙니다.<br />
도심은 물론이고 요즘에는 시골 한적한 길에도 죄다 방범용 cctv가 깔려 있어서... 언제 어디서든 감시(?)를 당하고 있다고 보시면 되요.<br />
아파트 사시는 분들은 당장 외출하면 처음으로 마주치는게 엘리베이터 안에 CCTV잖아요.

가끔식 엘레베이터 안에서 헛짓을 했는데 이제는 그런 즐거움이 없어요.

대한민국 모든 도로엔 <br />
CCTV가 널려있지만,<br />
<br />
한국도로공사처럼 홈페이지에 <br />
저장해놓고 볼수있게 돼 있지는 않습니다.

한국고속도로공사<br />
홈피에 들어가시면<br />
몇시,몇분에<br />
양재동 IC로 진입후<br />
천안 IC를 빠져나갔다가<br />
또 다시 서해안 고속도로를 몇시 몇분에 들랑 날랑 통과가<br />
한눈에 쫙 ........

도로공사 홈피 어디게 그런 정보가 나오나요?<br />
혹시 임상호님이 쓰시는 하이패스 내역 보고 말씀하시는건지.. -_-;

그나마 cctv에 무조건적으로 노출되는 것보다는 하이패스가 나은것 아닌가요? <br />
자신이 선택하지 않으면 기록이 남지 않으니까요 ^^;

가끔식 엘레베이터 안에서 헛짓을 했는데 <br />
<br />
크헉....성근&#54973;아가 그렇게 로맨틱(?)하기도 해요?? 3=3=3=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네요?<br />
남의 차 내역을 볼 수 있다는 말씀이신가요?<br />
본인의 공인인증서가 없으면 하이패스 결제 내역을 알 수 없습니다.

하이패스를 운영하는 한국도로공사(후불)나, 한국하이패스 카드(주)(선불:충전식)에서는 하이패스 카드 내역을 가지고 해당 차량의 이동 경로를 추적할수 있습니다. 기록이 남으니, 당연한것이지요, 휴게소에 들러 하이패스 카드로 구매를 한것도 다 기록에 남습니다. <br />
고로 하이패스 카드는 자동차 추적장치 라는 말도 맞는 말씀입니다. <br />
<br />
또한 많이 쓰시는 신용카드사에서도 해당 소유자의 구매 패턴이나, 또는 승인에 남아

좀 겁나는 사례는,,<br />
국내 굴지의 이동통신사는 직원들 에게 발급되는 모든 법인카드의 사용내역을 총부부서및 회계 부서로 전송받습니다. <br />
사용내역안에는 사업자 번호만 보내는것이 아닌, 국세청의 사업자검색 시스템을 이용하여, 카드가 사용이 된 가계명과 업종, 할부개월수, 등등,,거의 다 요구 합니다.<br />
<br />
이게 뭐에 쓰이겠습니까? 직원들 감시 하는데 쓰이지요........<br />
이 서비스를 요구

법인카드는 당연한거 아닌가요???<br />
<br />
제가 있는 곳도 법인카드, 연구카드 모두 다 정보가 나오는데요<br />
심지어 제 3자인 제가 검색을 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