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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장자연 수사 끝~…술자리 합석 의혹 12명 면죄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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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9 15:2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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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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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장자연 수사 끝~…술자리 합석 의혹 12명 면죄부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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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재 [가입일자 : 2002-07-0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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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장자연 수사 끝~…술자리 합석 의혹 12명 면죄부
2009년 08월 19일 (수) 14:56 헤럴드생생뉴스
고 장자연씨가 합석한 술자리에 있었다는 의혹을 받았던 언론사 간부 및 금융기관ㆍ중소기업 관계자 등 12명이 면죄부를 받았다.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김형준)는 19일 자살한 탤런트 장자연씨 소속사 전 대표 김모(40)씨를 폭행 및 협박 혐의로, 전 매니저 유모(30)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그러나 술자리 접대 등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금융기관 관계자 등 피의자 12명에 대해서는 모두 무혐의 처분하고 수사를 종결했다.
이에 따라 이번 ‘장자연’ 파문 수사는 의혹의 크기에 비해 별 다른 성과없이 끝나, 검경의 수사의지 등에 대한 일부 네티즌의 지적 등 후폭풍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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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혐의...
법위에 군림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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