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간에 휴가였기 땜시 와싸다에 못 들어와 봐서리
감자 이야기들이 나오시길래,
'지난 주간에 감좌 이붼트 했구만...나 없는 새에....쩝.....'
일케 생각했슴돠......
근데 쫌 전에 마눌님이....."책 샀어? 책 왔네?"
이러는데.....암만 생각해도 책산 기억이 없는 것임돠....
음....무슨 책이지?
이렇게 생각하고 박스를 딱 보는데......
허걱! 감자닷!
쫌전에 감자 먹고잡다고 글 썼는데,
이거 원....일케 기분 좋을수가....^^
와싸다 복받을겨!
싸랑 넘치쉬는 변 대표님 복 많이 받으시고,
임직원 열분 싸랑함돠....
잘 먹겠습니다!
p.s : 혹 못 받아 배아픈 분들은 경주로 오시면 한 개 쌂아서 맛 보여 드릴테니 얼릉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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