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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채 쓸어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08-19 11:37:03
추천수 0
조회수   623

제목

감자 채 쓸어서..

글쓴이

유재석 [가입일자 : 2001-10-21]
내용
감자 채 쓸어서 아침에 애들한테 볶아 주었더니~



너무나 잘 먹네요..



얼마전에 을쉰이 감자 한 박스 놓구 도망가셔서 여지껏 애들이 잘 먹었는데..ㅜㅡ



그게 똑 떨어져서 다시 사야 할까 했는데 이렇게 와싸다에서 보내 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잘 먹고 있습니다..



올해는 와싸다와 을쉰 덕분에 감자 풍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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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ol402@yahoo.co.kr 2009-08-19 11:48:34
답글

헉!! 요리도 하세요?? <br />
<br />
마나님은 오데가고??

유재석 2009-08-19 12:00:37
답글

마눌이 했죠.. 제가 했겠습니까.. ㅜㅡ<br />
노가리 사조~~~~요.. ㅜㅡ

hansol402@yahoo.co.kr 2009-08-19 12:02:50
답글

그럼 그렇지..... ㅋ<br />
<br />
흠.... 오늘 저녁에 노가리에 쏘세지 낑궈서 오십쉐주 먹을까요??

김주항 2009-08-19 12:06:56
답글

을쉰이 감자 한박스 갖구 도망 가셔서....를<br />
을쉰이 감자 한박스 놓구 도망 가셔서....로<br />
어쩔수 엄씨 잘못 쓰싱거로 알구 있씀다만....ㅡ.ㅡ!!

mikegkim@dreamwiz.com 2009-08-19 12:09:08
답글

감자를 쓸다니요 -_- 바닥에 떨어진것 주어먹는것도 아니고 ㅋㄷㅋㄷ<br />
썰었겠지요 ㅎㅎ <br />
<br />
그나저나 본지 오래되었수다래...

hansol402@yahoo.co.kr 2009-08-19 12:10:11
답글

명건을쉰도 시간되면 시내한복판에서 함 뵐까요??

mikegkim@dreamwiz.com 2009-08-19 12:11:26
답글

변두리 촌구석에서 문명의 이기라고는 인터넷 밖에 누리지 못하고 살다보니<br />
시내 복판까지 나갈 돈 벌려면 일박 이일 꼬박 일해야해유 T_T

박병주 2009-08-19 12:17:16
답글

5날날 2른 저녁<br />
둔1000동의 모(?)처에서 <br />
긴급 벙개만 있을 예정임뉘돠.<br />
-녹RE에 쏘세지 지참 매우 환영 한담뉘돠.<br />
ㅠ.ㅠ<br />

유재석 2009-08-19 12:45:30
답글

모두 다 을쉰들만 모였군요.. ;;

mikegkim@dreamwiz.com 2009-08-19 12:47:11
답글

을쉰께서 쓰신 글이라 문안인사차 왔습니다만 m(__)m

유재석 2009-08-19 12:54:53
답글

그래도 제가 제일 어리군요.. ㅡㅡ;;

mikegkim@dreamwiz.com 2009-08-19 12:58:36
답글

재석&#54973;아 왜 그러셔유 -_-<br />
심기가 불푠하신갑네...

유재석 2009-08-19 13:02:40
답글

&#48001;궈니성이 어디 아픈가 보네요.. ㅜㅡ

박병주 2009-08-19 13:05:13
답글

절므뉘는 빠지게씀돠.<br />
ㅠ.ㅠ

윤석준 2009-08-19 14:04:59
답글

아.....역시 노년층 노는데는 나는 좀 적성이 안 맞는구나...

mikegkim@dreamwiz.com 2009-08-19 15:15:10
답글

병주&#54973;아 젊은 저도 델꼬가3

ktvisiter@paran.com 2009-08-19 18:09:58
답글

드런 잉간들 가트니....<br />
<br />
주항을쉰....ㅡ,.ㅜ^ 나가 그런넘 아녀여....ㅡ,.ㅜ^<br />
<br />
메뚜기가 갈취해 간 검돠,...

hansol402@yahoo.co.kr 2009-08-19 11:48:34
답글

헉!! 요리도 하세요?? <br />
<br />
마나님은 오데가고??

유재석 2009-08-19 12:00:37
답글

마눌이 했죠.. 제가 했겠습니까.. ㅜㅡ<br />
노가리 사조~~~~요.. ㅜㅡ

hansol402@yahoo.co.kr 2009-08-19 12:02:50
답글

그럼 그렇지..... ㅋ<br />
<br />
흠.... 오늘 저녁에 노가리에 쏘세지 낑궈서 오십쉐주 먹을까요??

김주항 2009-08-19 12:06:56
답글

을쉰이 감자 한박스 갖구 도망 가셔서....를<br />
을쉰이 감자 한박스 놓구 도망 가셔서....로<br />
어쩔수 엄씨 잘못 쓰싱거로 알구 있씀다만....ㅡ.ㅡ!!

mikegkim@dreamwiz.com 2009-08-19 12:09:08
답글

감자를 쓸다니요 -_- 바닥에 떨어진것 주어먹는것도 아니고 ㅋㄷㅋㄷ<br />
썰었겠지요 ㅎㅎ <br />
<br />
그나저나 본지 오래되었수다래...

hansol402@yahoo.co.kr 2009-08-19 12:10:11
답글

명건을쉰도 시간되면 시내한복판에서 함 뵐까요??

mikegkim@dreamwiz.com 2009-08-19 12:11:26
답글

변두리 촌구석에서 문명의 이기라고는 인터넷 밖에 누리지 못하고 살다보니<br />
시내 복판까지 나갈 돈 벌려면 일박 이일 꼬박 일해야해유 T_T

박병주 2009-08-19 12:17:16
답글

5날날 2른 저녁<br />
둔1000동의 모(?)처에서 <br />
긴급 벙개만 있을 예정임뉘돠.<br />
-녹RE에 쏘세지 지참 매우 환영 한담뉘돠.<br />
ㅠ.ㅠ<br />

유재석 2009-08-19 12:45:30
답글

모두 다 을쉰들만 모였군요.. ;;

mikegkim@dreamwiz.com 2009-08-19 12:47:11
답글

을쉰께서 쓰신 글이라 문안인사차 왔습니다만 m(__)m

유재석 2009-08-19 12:54:53
답글

그래도 제가 제일 어리군요.. ㅡㅡ;;

mikegkim@dreamwiz.com 2009-08-19 12:58:36
답글

재석&#54973;아 왜 그러셔유 -_-<br />
심기가 불푠하신갑네...

유재석 2009-08-19 13:02:40
답글

&#48001;궈니성이 어디 아픈가 보네요.. ㅜㅡ

박병주 2009-08-19 13:05:13
답글

절므뉘는 빠지게씀돠.<br />
ㅠ.ㅠ

윤석준 2009-08-19 14:04:59
답글

아.....역시 노년층 노는데는 나는 좀 적성이 안 맞는구나...

mikegkim@dreamwiz.com 2009-08-19 15:15:10
답글

병주&#54973;아 젊은 저도 델꼬가3

ktvisiter@paran.com 2009-08-19 18:09:58
답글

드런 잉간들 가트니....<br />
<br />
주항을쉰....ㅡ,.ㅜ^ 나가 그런넘 아녀여....ㅡ,.ㅜ^<br />
<br />
메뚜기가 갈취해 간 검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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