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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똥을 싼 자리 옆에다 막된장, 토치램프랑 몽둥이, 빨랫줄, 통돌이...이렇게 갖다 놓으세요...ㅡ,.ㅜ^

개들은 자신이 배설한 곳에 다시 꼭 배설을 합니다. 영역표시거든요...<br />
그곳을 락스로 씻어 내던지 아니면 다른 개의 배설물을 갔다가 칠해놓으세요.

개들이 배설한 곳에 배설하기는 하지만 글을 보니 주인이 함께 다니면서 그곳에 배설하는 것을 말리지도<br />
않고 처리하지도 않는 것 같이 보입니다..<br />
<br />
남의집 창문앞에 배설하는 것은 그 자체로도 못하게 해야 할 것이고, 혹시 주인이 통제하지 못하는 사이<br />
그렇게 저질렀다 하더라도 꾸짖고, 배설물은 주인이 처리해야 할 것인데 너무 심한 것 같습니다..<br />
<br />
우선은 경고문구를 붙여 놓으

산책할 때에 목줄을 하지 않아도 벌금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연히 변을 주인이 처리하지 않아도 벌금입니다. 사진 한 장 찍어서 증거를 확보하셔야 할 겁니다. 그 이전에 락스나 개가 싫어하는 다른 냄새로 영역표시를 지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요.

사람의 일과 무관해 보이지 않습니다 우선 경고 문구를 날려놓으시지요

개쥔 = 개. or 개쥔〈 개.....

우리 아파트 뒷정원에는 무려 4마리를 풀어놓고 산책시키는 사람이 있어 다툰 적이 있는데 개를 키우는 사람들 중에 기본이 안된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목줄 하지 않거나 배변을 치우지 않는 사람은 100만원정도 벌금을 물린다면 없어지겠죠. 우리나라 법은 너무 약해 문제입니다. 저도 개를 키우면서 항상 목줄이나 배변처리를 위해 준비를 하는데 사실 저는 개를 싫어합니다. 딸아이때문에... 그런데 개 좋아하는 사람들은 싫어하는 저보다 왜 그렇죠?

약국가서 암모니아수를 사서 그쪽에 뿌려 놓아보세요.<br />
아님 농약 (그라목손 제초제)을 뿌려 놓아보시던가요.

저도 개를 기르고 여기저기 동호회도 가봤지만 개념없는 사람들이 정말 많더군요. <br />
그런 사람들은 아예 개를 기르지 못하게 했으면 합니다. 덩달아서 욕먹는것도 이제는 지쳐요 ㅡ..ㅡ

쥐약살포라고 써 놓으면 조심하겠죠.

3000원정도 투자하셔서 하나 달나놓으시면 어떨까요?<br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076379621&frm2=through&wfrm=srp_PowerRegisterItem&wkw=%b0%a8%bd%c3%c4%ab%b8%de%b6%f3&adslotno=2

된장이랑 깬잎을 놔둬 보세요. ㅡ,.ㅡ;

쥐약이 답입니다.

이제야 접속해서 댓글봤네요. 늦었지만 귀중한 조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지금 기분상은 현장을 잡아 개주인이 있는거라면 따지고 싶은 마음인지라, 며칠 두고보면서 어떻게 현장을 잡아볼까 궁리중인데요, 현장을 잡기가 어렵다면 많은 분들께서 말씀해주신대로, 냄새제거할수 있는 방법으로 해봐야 되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개가 똥을 싼 자리 옆에다 막된장, 토치램프랑 몽둥이, 빨랫줄, 통돌이...이렇게 갖다 놓으세요...ㅡ,.ㅜ^

개들은 자신이 배설한 곳에 다시 꼭 배설을 합니다. 영역표시거든요...<br />
그곳을 락스로 씻어 내던지 아니면 다른 개의 배설물을 갔다가 칠해놓으세요.

개들이 배설한 곳에 배설하기는 하지만 글을 보니 주인이 함께 다니면서 그곳에 배설하는 것을 말리지도<br />
않고 처리하지도 않는 것 같이 보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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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집 창문앞에 배설하는 것은 그 자체로도 못하게 해야 할 것이고, 혹시 주인이 통제하지 못하는 사이<br />
그렇게 저질렀다 하더라도 꾸짖고, 배설물은 주인이 처리해야 할 것인데 너무 심한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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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경고문구를 붙여 놓으

산책할 때에 목줄을 하지 않아도 벌금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연히 변을 주인이 처리하지 않아도 벌금입니다. 사진 한 장 찍어서 증거를 확보하셔야 할 겁니다. 그 이전에 락스나 개가 싫어하는 다른 냄새로 영역표시를 지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요.

사람의 일과 무관해 보이지 않습니다 우선 경고 문구를 날려놓으시지요

개쥔 = 개. or 개쥔〈 개.....

우리 아파트 뒷정원에는 무려 4마리를 풀어놓고 산책시키는 사람이 있어 다툰 적이 있는데 개를 키우는 사람들 중에 기본이 안된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목줄 하지 않거나 배변을 치우지 않는 사람은 100만원정도 벌금을 물린다면 없어지겠죠. 우리나라 법은 너무 약해 문제입니다. 저도 개를 키우면서 항상 목줄이나 배변처리를 위해 준비를 하는데 사실 저는 개를 싫어합니다. 딸아이때문에... 그런데 개 좋아하는 사람들은 싫어하는 저보다 왜 그렇죠?

약국가서 암모니아수를 사서 그쪽에 뿌려 놓아보세요.<br />
아님 농약 (그라목손 제초제)을 뿌려 놓아보시던가요.

저도 개를 기르고 여기저기 동호회도 가봤지만 개념없는 사람들이 정말 많더군요. <br />
그런 사람들은 아예 개를 기르지 못하게 했으면 합니다. 덩달아서 욕먹는것도 이제는 지쳐요 ㅡ..ㅡ

쥐약살포라고 써 놓으면 조심하겠죠.

3000원정도 투자하셔서 하나 달나놓으시면 어떨까요?<br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076379621&frm2=through&wfrm=srp_PowerRegisterItem&wkw=%b0%a8%bd%c3%c4%ab%b8%de%b6%f3&adslotno=2

된장이랑 깬잎을 놔둬 보세요. ㅡ,.ㅡ;

쥐약이 답입니다.

이제야 접속해서 댓글봤네요. 늦었지만 귀중한 조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지금 기분상은 현장을 잡아 개주인이 있는거라면 따지고 싶은 마음인지라, 며칠 두고보면서 어떻게 현장을 잡아볼까 궁리중인데요, 현장을 잡기가 어렵다면 많은 분들께서 말씀해주신대로, 냄새제거할수 있는 방법으로 해봐야 되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