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한상범 명예교수가 한 말이 있습니다.
"메카시즘의 논리 그것이 최후의 카드인데요.
우리나라 우익은 민족주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일제시대에 전부 친일파로써 투항을 했던
매국노들이니까 이 사람들의 유일한 논리는 반공이에요.
반공으로서 아직까지 정당화했거든.
반공할 것이 없으면 용공분자를 만들어내는 거예요.
반공하나밖에 없어요. 유일한 생명선이 반공밖에 없어요.
그런데 그것도 가짜 반공이지..."
우리나라의 좌빨은 해방 후 친일 매국노들이 이승만과
결탁해서 살아남기 위해 선택한, 지금가지도 재탕에 삼탕으로
우려먹고 있는 삼계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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