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찬님께서 2009-08-18 20:39:40에 쓰신 내용입니다
: 이런 집이 많을런지 모르지만..
: 김 전대통령 국장요청을 보자마자 하신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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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 잘한게 있다고 국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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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숨만 나오네요.그냥 말 안하고 맙니다.
: 예전에는 막 싸우기도 했지만 어쨌건 싸우건 뭐건 듣기는 듣는다는 거거든요.
: 요즘은 민영보험이..아아..됐어 또 그소리냐. 안들어
: 뭐 이런 식이죠.
: 악플보다 무플이 더 서럽고
: 비난보다 무관심이 더 슬픈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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