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에 극한 열등의식이 골수까지 박힌 사람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링 주위를 맴 돌며 강자의 종기를 빨아 썩은 장기를 채워 연명하는 불쌍한 사람들 말이죠. 세치 혀로 국정을 농단하고 혹세무민하던 내시의 말로는 항상 비참했다는 역사의 교훈에서 자신의 처지를 예견해야 하는데 참으로 불쌍해 보입니다. 곱게 늙어야 하는데 관상을 보니 그릇에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우리사회에 극한 열등의식이 골수까지 박힌 사람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링 주위를 맴 돌며 강자의 종기를 빨아 썩은 장기를 채워 연명하는 불쌍한 사람들 말이죠. 세치 혀로 국정을 농단하고 혹세무민하던 내시의 말로는 항상 비참했다는 역사의 교훈에서 자신의 처지를 예견해야 하는데 참으로 불쌍해 보입니다. 곱게 늙어야 하는데 관상을 보니 그릇에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