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준님 성향에 맞출까요? 님이나 잘하세요.
이문준님께서 2009-08-18 16:17:33에 쓰신 내용입니다
: 심장에 문신을 하건, 엉덩이에 문신을 하건 상관 안합니다.
: 낮술 한잔에 횡설수설식으로 뭔 소리를 내뱉건말건 상관할 필요도 없지만
: 코딱지만큼의 논리도 없는 주절거림, 그 말미에 갈겨놓은
: '빌어먹을 대한민국'이란
: 가래침 만큼은 닦아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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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에 앉아서 이 주절거림을 내뱉는 님 스스로와 님의 가족-친지, 그리고
: 4천700만명이 두 발 버티고 살아가는 대한민국입니다.
: 가래침을 뱉고싶거든 남 안보이는 곳에서 조용히 뱉어버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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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갑님께서 2009-08-18 14:34:22에 쓰신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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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말을 심장에 문신하고 싶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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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성하지못한 시민들은 스스로 노예임을 드러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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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들에게 민주요 인권은 돼지발에 금팔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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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꿀이죽만 주면 좋다고 꿀꿀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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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만 긇어주면 좋다고 꿀꿀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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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라이..빌어먹을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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