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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br /> 저 타박타박한 감자 질감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br /> 침이 막 고임...
사랑을 듬쁙받고 자랐으니 맛이 끝내주겠죠 ㅎㅎ
맛이 포근포근할 것 같아요^^
아 그리고 보니 서필훈님이 드시지 못하고 명을 달리 하셔서 <br /> 많이 안타깝습니다..
서필훈 님이 돌아가셨습니까????<br /> 며칠 바빠서 못들어와 봤더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뭐했다구 저 맛난 감자까지 주셨는지 몰러....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