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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선덕여왕에 나온 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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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8 16:1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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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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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선덕여왕에 나온 대사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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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기 [가입일자 : 2000-08-01]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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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선덕여왕에서 마야부인이 미실에게 한 대사 그대로 모씨에게 퍼부어주고 싶네요.
네놈이 가진 모든것을 잃고 빼앗기고 짓밟히고 혼자서 외로이 떠돌다 죽을것이다..
잠을 자도 잘수가 없고 먹어도 먹을 수가 없고 살아도 살수 없고
송장처럼 지내다가 비명을 질러도 소리가 나지 않은 채로 죽을 것이다.
비석도 없이 무덤도 없이 흔적도 없이 죽으리라.
대한민국 역사에 네놈의 이름은 단 한글자도 남지 않으리라.
진짜 국장 치르는 김에 두어번만 더 치르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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