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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참고로 저는 100프로 리얼암울 솔로 외길인생 3x년...ㅋㅋㅋ

사람 성격탓 아닐까요?<br />
거 왜 얼마전에 경북영주인가 어딘가 꽃뱀이라고 지명수배 내린 아줌마 사진있었잖아요?<br />
그런 얼굴로 꽃뱀을 하는걸 보면 꼭 미모가 있어야 얼굴값을 하는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br />

그아줌마 사진보았는데요. 그건 남자들이 열여자 마다하지않는 본능?을 이용한 거시기 수법같습니다만..ㅋ

1. 사람마다 다릅니다. 인격 형성과정이 어떠했는냐가...중요하겠죠^^;;<br />
<br />
2. 얼굴이 예쁘면 여기 저기서 찔러보기 때문에, 조금 피곤하지 않을까요? 향기좋고 예쁜 꽃엔 꿀벌들이 너무 많더라는..-_-;;

저도 정경진님 말씀에 동감합니다.<br />
정작 본인은 가만있더라도 주변에서 찝쩍거리기 때문에 피곤합니다.<br />
게다가 본인도 찝쩍거리는것을 분명히 알텐데도, 왜그러냐고 그러면 그냥 잘해주시는것 그뿐 이라고 합니다. 아주 그냥 환장합니다.

남편한테 한 번 물어보고 답변드릴께요~....^_________________^

여자나 남자나 예쁘고 잘생기면 다들 비슷한것 같습니다.<br />
<br />
정작 본은인 가만있는데 여기저기서 찔러보고 침흘리고...<br />
<br />
암튼 전 괴로워요...........ㅎㅎ<br />

대체로 예쁘면 성격도 좋습니다. 현상수배 내려진 범죄인들 보면 대체로 얼굴이 험악하고 비호감입니다. 여자도 예외는 아닐 겁니다.

색을 밝히는 여자는 꼭 예쁜 여자는 아니죠... 그리고 집사람이 항상 하는 말... 못난것들이 성격에 모는 나가지고.... ㅋㅋ

그런데 이쁜여자는 편해요..학교다닐때 타과에 가장 이쁜 여학생과 친하게 지낸적 있는데..<br />
<br />
다니는동안 자기돈으로 밥사먹은게 거의없고, 또 밥도 학교 식당에서 먹은게 거의없고 학교밖에<br />
구내식당보다 두배쯤 비싼데서만 밥을 먹고 다녔더라구요(맨날 남자선배들이 모시고 가서 사줌)<br />
<br />
그러니 공주가 될수밖에 없고, 그러다 보니, 찝쩍거려도 원래 사람들은 자길 보고 그렇게 잘해주는건지<br

착한 여자가 좋다고 말하는 남자의 속내 (이쁜게 착한거야)<br />
<br />
이쁜 여자보다는 요리 잘하는 여자가 평생 사랑받는 다고 합니다.<br />
미모는 유통기한이 짧고 요리는 평생이라..

얼굴도 이쁜데 요리도 잘하고 능력도 좋으면 봉 잡은것이라 봐야합니다.

옷값은 많은 듬...ㅋㅋ 뭐든 입으면 예뻐서 자주 사주게 되용.....

사람마다 다릅니다.<br />
옷걸이가 좋으니 어떤 것을 사줘도.....다잘어울리죠.<br />
결혼상대로는 현명한 지혜를 가진 여자가 좋습니다.

결혼하면 달라집니다 ~

전 해당사항 없습니다만, 주변을 보니, 얼굴 좀 되는 분은 유지비외에 보전비가 좀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br />
그리고, 돈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 노력도 상당합니다. 그것에는 많은 시간(인생)이 수반되고요...<br />
<br />
그런데... 얼굴 좀 된다는 것이 다분히 주관적이기에,<br />
김태희나 한예슬보다 고현정, 하희라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 그 반대의 분들도 많습니다.<br />
즉, 제눈에 안경이니 자신이 좋아

미스인천이랑 살다 졸도하신 동네 형님이 생각나네요

난 아무말도 않했습니다......(o.*)

"미녀인 아내 때문에 스트레스?" 로 인해<br />
남편이 평균 보다 일찍 죽는다고 하더군요^^

미모의 유통기한이 생각보다 짧지는 않은것 같더군요.

안재숙님//사람 울화통 터지게 하는 것은 외모가 아닙니다... <br />
<br />
가슴 속 깊이 다가오는 명언입니다. ㅠ.ㅠ

경국지색급 미모는 유통기한도 길고, 머 그거때문에 전쟁(트로이전쟁)도 난다니까...<br />
<br />
와이프를 평생모델로 찍는 dslr유저는 흔하지 않지만 딸아이 사진은 찍어야죠.<br />
<br />
와이프 미모는 딸아이 미모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어흑)<br />
<br />
<br />

도데체 뭔 소린지....ㅡ,.ㅡ

결국...<br />
아이를 위해서라도 이쁘고, 가정의 행복을 위해 지혜롭기도 한 여성을 아내로 맞되,<br />
그 유지비를 위해 돈을 많이 벌어야 하며, 그에 따라 유통기한이 늘어날 수 있다...

못생기고 성격 더러운 사람 엄청 많습니다.<br />
예쁘면서도 성격 좋은 사람 역시 적지 않습니다.<br />
<br />
고로, 얼굴과 성격과는 상관 없습니다.<br />
<br />
다만, 어려서부터 부모님께 어떻게 교육을 받고 자랐느냐가 관건이더군요.<br />
부모가 자녀를 너무 이뻐하면 애들 성격이 지랄같습니다.

전 그부분에 대해선 아무말도 할 수가 없습니다.<br />
두마리 토끼를 잡지를 못했습니다.<br />
ㅠ.ㅠ

사람 속 뒤집어 놓는 여자만 아니면 됩니다....ㅡ,.ㅜ^

다~ 똑 같아요~

사람 속 뒤집어 놓는 여자만 아니면 됩니다....ㅡ,.ㅜ^ --- 이것이 정답입니다^^<br />
<br />

네..참고로 저는 100프로 리얼암울 솔로 외길인생 3x년...ㅋㅋㅋ

사람 성격탓 아닐까요?<br />
거 왜 얼마전에 경북영주인가 어딘가 꽃뱀이라고 지명수배 내린 아줌마 사진있었잖아요?<br />
그런 얼굴로 꽃뱀을 하는걸 보면 꼭 미모가 있어야 얼굴값을 하는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br />

그아줌마 사진보았는데요. 그건 남자들이 열여자 마다하지않는 본능?을 이용한 거시기 수법같습니다만..ㅋ

1. 사람마다 다릅니다. 인격 형성과정이 어떠했는냐가...중요하겠죠^^;;<br />
<br />
2. 얼굴이 예쁘면 여기 저기서 찔러보기 때문에, 조금 피곤하지 않을까요? 향기좋고 예쁜 꽃엔 꿀벌들이 너무 많더라는..-_-;;

저도 정경진님 말씀에 동감합니다.<br />
정작 본인은 가만있더라도 주변에서 찝쩍거리기 때문에 피곤합니다.<br />
게다가 본인도 찝쩍거리는것을 분명히 알텐데도, 왜그러냐고 그러면 그냥 잘해주시는것 그뿐 이라고 합니다. 아주 그냥 환장합니다.

남편한테 한 번 물어보고 답변드릴께요~....^_________________^

여자나 남자나 예쁘고 잘생기면 다들 비슷한것 같습니다.<br />
<br />
정작 본은인 가만있는데 여기저기서 찔러보고 침흘리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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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전 괴로워요...........ㅎㅎ<br />

대체로 예쁘면 성격도 좋습니다. 현상수배 내려진 범죄인들 보면 대체로 얼굴이 험악하고 비호감입니다. 여자도 예외는 아닐 겁니다.

색을 밝히는 여자는 꼭 예쁜 여자는 아니죠... 그리고 집사람이 항상 하는 말... 못난것들이 성격에 모는 나가지고.... ㅋㅋ

그런데 이쁜여자는 편해요..학교다닐때 타과에 가장 이쁜 여학생과 친하게 지낸적 있는데..<br />
<br />
다니는동안 자기돈으로 밥사먹은게 거의없고, 또 밥도 학교 식당에서 먹은게 거의없고 학교밖에<br />
구내식당보다 두배쯤 비싼데서만 밥을 먹고 다녔더라구요(맨날 남자선배들이 모시고 가서 사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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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공주가 될수밖에 없고, 그러다 보니, 찝쩍거려도 원래 사람들은 자길 보고 그렇게 잘해주는건지<br

착한 여자가 좋다고 말하는 남자의 속내 (이쁜게 착한거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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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여자보다는 요리 잘하는 여자가 평생 사랑받는 다고 합니다.<br />
미모는 유통기한이 짧고 요리는 평생이라..

얼굴도 이쁜데 요리도 잘하고 능력도 좋으면 봉 잡은것이라 봐야합니다.

옷값은 많은 듬...ㅋㅋ 뭐든 입으면 예뻐서 자주 사주게 되용.....

사람마다 다릅니다.<br />
옷걸이가 좋으니 어떤 것을 사줘도.....다잘어울리죠.<br />
결혼상대로는 현명한 지혜를 가진 여자가 좋습니다.